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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의 탄생

근대 초기 미학의 성립과 전개

J. 콜린 매퀼런 저/이한균 역/김수배 감수 | 이학사 | 2022년 8월 3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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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J. 콜린 매퀼런 (J. Colin McQuillan)
텍사스주의 세인트마리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독일의 할레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다. 미학과 예술철학, 윤리학, 근대 철학 등을 가르치면서 유럽 근대 철학사와 미학사, 칸트의 비판철학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Immanuel Kant: The Very Idea of a Critique of Pure Reason(2016), Critique in German Philosophy: From Kant to Critical Theory(2020), Baumgarten’s Aesthetics: Historical and... 텍사스주의 세인트마리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독일의 할레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다. 미학과 예술철학, 윤리학, 근대 철학 등을 가르치면서 유럽 근대 철학사와 미학사, 칸트의 비판철학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Immanuel Kant: The Very Idea of a Critique of Pure Reason(2016), Critique in German Philosophy: From Kant to Critical Theory(2020), Baumgarten’s Aesthetics: Historical and Philosophical Perspectives(2021) 등의 저서와 근대 미학 및 칸트철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역 : 이한균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연구자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칸트의 “미적 공통감” 개념과 그것에 담긴 그의 인간관을 검토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옮긴 책으로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철학의 역할』(공역, 2016)이 있으며, 논문으로 「칸트의 “취미판단”과 “심미적 이념”의 관점에서 본 현대 예술」(2018), 「팬데믹 시대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철학적-윤리학적 검토」(2022)가 있다. 서양 근대 철학 ― 특히 칸트철학 ― 과 윤리학, 미학 등의 분야를 주로 공부한다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연구자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칸트의 “미적 공통감” 개념과 그것에 담긴 그의 인간관을 검토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옮긴 책으로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철학의 역할』(공역, 2016)이 있으며, 논문으로 「칸트의 “취미판단”과 “심미적 이념”의 관점에서 본 현대 예술」(2018), 「팬데믹 시대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철학적-윤리학적 검토」(2022)가 있다. 서양 근대 철학 ― 특히 칸트철학 ― 과 윤리학, 미학 등의 분야를 주로 공부한다
감수 : 김수배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독일 뮌헨대학교,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공부했으며 옥스포드대학교 방문 교수,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칸트 인간학의 성립과 그것이 볼프 학파의 경험 심리학과 가지는 관계(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1994), 『역사 속의 이성, 이성 안의 역사』(2004),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 2013), 『호소의 ...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독일 뮌헨대학교,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공부했으며 옥스포드대학교 방문 교수,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칸트 인간학의 성립과 그것이 볼프 학파의 경험 심리학과 가지는 관계(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1994), 『역사 속의 이성, 이성 안의 역사』(2004),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 2013), 『호소의 철학―칸트와 호모 히스토리쿠스』(2015)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현대에 도전하는 칸트』(공역, 2004), 『철학상담의 이론과 실제』(2010), 『일곱 고개 옳거니. 영신수련, 삶을 향한 길』(2011),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철학의 역할』(공역, 2016), 『도덕형이상학. 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2018) 등이 있으며, 다수의 칸트철학, 철학상담 관련 국내외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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