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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담] 가장 매혹적인

한정현 저/오리여인 그림 | 예스이십사 | 2022년 9월 13일 한줄평 총점 9.8 (5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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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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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최근담〉에서는 젊은 소설가와 시인이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예스24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오리여인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해 생기를 더한다. 애정을 담뿍 담은 반가운 작품들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같은 마음을 찾는 기쁨까지 모두 즐겨보자.

「가장 매혹적인」은 한정현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짧은 소설이다. 왜란의 역사에 마음을 둔 그가 당시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강렬한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역사의 어느 순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곳에서 사랑하고 살아냈을 사람들, 왜란의 가운데서, 그 끝에서, 흰옷을 입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을 것이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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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한정현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를린 먼로라고 하자』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를린 먼로라고 하자』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 오리여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출판사 리뷰

예스24에서 여러분의 "작가를 찾습니다"
예스24가 매년 진행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잘 참여하고 계신가요? 사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오른, 또 다음에 후보에 오를 이 멋진 젊은 작가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 작품을 어떻게 더 많은 분께 전할까. 그래서 한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작가를 찾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미리 만나보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한 달에 한 작가
지금 주목해야 할 소설가와 시인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합니다. 매달 한 명의 작가가 새로 공개하는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매 편 오리여인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예스24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잔뜩 이야기해요
달마다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들려줄거예요. 저희의 의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고요, 거기에는 어떤 경계도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의 마음을 즐겁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달 공개할 작품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Book 회원 리뷰 (15건)

구매 가장 매혹적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c | 2022.09.29
(가장 매혹적인)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처음 읽을 때에는 짧은 비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7년의 전쟁이 끝나고 해방감이 찾아올 줄 알았으나 외부의 적은 우리 안에도 있었다.
송부사라는 인물의 부도덕함과 고집으로 인해 이야기는 파멸로 흘렀고 애기씨와 외부인은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한다. 마을 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광경이라 민요처럼 구슬프게 그려졌다.한 번 읽고는 알쏭했고 두 번 읽고는 마음이 쓰라렸다. 운명을 가로막는 악행들을 물리치기 위해 사람들은 흰 옷을 입고 춤을 춘다. 이야기는 말해져야 하고 들어야 한다. 계속 전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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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가장 매혹적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1 | 2022.09.28

짧은 이야기라고 무시할 수 없다, 는 것은 진리다. 이 짧은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있고, 그 속에서 마음이 충분히 아플 수 있다는 것을 느꼈던 이야기였다. 임진년, 그 옛날에 실재 했던 사건처럼 느껴질 만큼 묘사는 세세했고, 충분히 이입할 수 있을만큼 매혹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어조였는데 그것이 더 이입에 도움이 될 줄 몰랐다. 그저 읽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또다른 나의 어조로 다른이에게 들려주기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까지 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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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가장 매혹적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리**이 | 2022.09.28

때는 임진년 봄, 해진 도포에다 기운 갓을 쓴 미모가 아주 뛰어난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눈이 닿는 모든 곳을 집중해서 쳐다봅니다. 마을 곳곳에 깨진 항아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왜인들이 베어간 마을 사람들의 신체부위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7년 전쟁의 참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바다와 보름달을 보며 이 곳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왜란이 조선에 훱쓸고 간 상처를 읊은 이야기네요. 내용을 살펴 보면서 마음이 무척 쓰라렸네요. 그리고 글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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