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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40년 동안 숲우듬지에 오른 여성 과학자 이야기

마거릿 D. 로우먼 저/김주희 | 흐름출판 | 2022년 10월 20일 리뷰 총점 9.6 (4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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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20.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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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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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거릿 D. 로우먼
1953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나무 집을 만들고 야생화와 새알을 수집하다 성인이 되어 나무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기로 마음먹고 나무에 대한 사랑 하나로 40년 이상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대학원에서 『하일랜드자작나무의 계절적 특성』으로 생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숲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숲 가장 높은 지점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980년대 이전까지 나무 하층부만 관찰하며 숲 건강을 추론하던 과학계에서 나무의 95퍼센트에 해당하는 나무... 1953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나무 집을 만들고 야생화와 새알을 수집하다 성인이 되어 나무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기로 마음먹고 나무에 대한 사랑 하나로 40년 이상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대학원에서 『하일랜드자작나무의 계절적 특성』으로 생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숲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숲 가장 높은 지점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980년대 이전까지 나무 하층부만 관찰하며 숲 건강을 추론하던 과학계에서 나무의 95퍼센트에 해당하는 나무 상층부, 숲우듬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호주 열대림 숲우듬지에 서식하는 초식동물 연구에서 출발해 1989년 윌리엄스 대학교 연구림인 홉킨스 숲에 처음 숲우듬지 통로를 고안, 설치하며 숲우듬지 생물학의 새 장을 열었다. 글로벌이니셔티브 이사, 캘리포니아 과학 식물 보존 분야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숲을 보전하고 있다.
역 : 김주희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양자역학 이야기》 《원소 이야기》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위대한 과학》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양자역학 이야기》 《원소 이야기》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위대한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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