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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와츠 저/박산호 | 드림셀러 | 2023년 3월 2일 리뷰 총점 9.8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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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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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앨런 와츠 (Allan Watts )
1915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1950∼1960년대 미국 문화와 기독교계에 충격을 준 아웃사이더이자 반문화 운동의 아이콘이 되었다. 미국과 유럽에 선불교를 널리 알린 업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종교심리학 석사와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성공회 신부로도 오랜 기간 일했지만 선불교 및 인도 및 중국 철학에 정통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 물질주의의 팽배, 기독교의 급격한 세속화를 맞이한 미국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비트 문화, 반문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전 세계에 다양한 언어로 ... 1915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1950∼1960년대 미국 문화와 기독교계에 충격을 준 아웃사이더이자 반문화 운동의 아이콘이 되었다. 미국과 유럽에 선불교를 널리 알린 업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종교심리학 석사와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성공회 신부로도 오랜 기간 일했지만 선불교 및 인도 및 중국 철학에 정통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 물질주의의 팽배, 기독교의 급격한 세속화를 맞이한 미국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비트 문화, 반문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전 세계에 다양한 언어로 출판된 저서의 저자이자 강연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1960년대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동양의 지혜와 현대인의 삶]을 진행했고 라디오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했다. 그는 1973년에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그는 《선의 길》과 《불안이 주는 지혜》를 포함해 25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26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가 죽은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최근 5년 동안 미국 ‘판테온 & 빈티지 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의 책들이 약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그의 저서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했다. 현재 사회에서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각을 따르며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 많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역 : 박산호
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의 거장인 로렌스 블록의 소설 시리즈,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인 『세계대전 Z』,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시리즈, 여성 첩보원 시리즈 ‘레드 스패로우’의 원작 소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의 원작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사브리나』,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 ... 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의 거장인 로렌스 블록의 소설 시리즈,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인 『세계대전 Z』,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시리즈, 여성 첩보원 시리즈 ‘레드 스패로우’의 원작 소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의 원작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사브리나』,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 모라』 등 다수의 스릴러 명작들을 20년 가까이 번역하면서 스릴러 문법과 구조를 익힌 스릴러 매니아. 최근에는 스릴러, 청소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집필해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다. 첫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는 일본에 판권이 팔려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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