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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알아두면 반드시 무기가 되는 맥락의 경제학

서영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5월 4일 리뷰 총점 9.8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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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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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영민
“탁월한 분석 기사”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 “노력과 실력이 돋보인다” “몰입해서 읽었다” “어려운 경제를 섬세하고 담담하게 읽게 한다” “처음으로 기자 구독이란 것을 해본다” “오늘도 양질의 기사 고맙습니다” 온라인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경제 이야기인데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읽는다. 경제는 원래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나누는 이야기다. 사실 난해한 경제 현상을 주로 다룬다. 여러 사건이 동시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한 호흡에 읽기 어려울 만큼 글이 길어진다. 요컨대, 난해하고 복잡하고 긴 글이다. 뜻밖에 독자들의 반응은 ... “탁월한 분석 기사”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
“노력과 실력이 돋보인다”
“몰입해서 읽었다”
“어려운 경제를 섬세하고 담담하게 읽게 한다”
“처음으로 기자 구독이란 것을 해본다”
“오늘도 양질의 기사 고맙습니다”

온라인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경제 이야기인데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읽는다. 경제는 원래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나누는 이야기다. 사실 난해한 경제 현상을 주로 다룬다. 여러 사건이 동시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한 호흡에 읽기 어려울 만큼 글이 길어진다. 요컨대, 난해하고 복잡하고 긴 글이다.
뜻밖에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원동력이 되었다. 읽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썼다. 대한민국의 온라인 미디어 지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선플이 악플을 구축하는 선순환’을 확인하면서, 읽을 만한 글을 쓴다고 확신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위 따옴표 속의 말들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07년 KBS에 입사했다. 경제부와 탐사보도부 등에서 한국의 재정과 금융 정책 등을 취재했다. 코로나, 세금 체납, 집행 부진 예산, 그리고 트위터 여론 조작 등에 관한 취재로 ‘한국 조사보도상’, ‘한국 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탐사보도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BJC 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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