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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문장

작고 말캉한 손을 잡자 내 마음이 단단해졌다

정혜영 | 흐름출판 | 2023년 6월 19일 리뷰 총점 9.8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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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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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혜영
어린이들의 말과 글은 오늘의 나를 일깨우는 스승이다. 어린이들의 문장과 세계를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것, 아이들에게 배운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다. 어린이처럼 자주 웃고 투명하게 말하며 편견 없이 읽고 담백하게 쓰기를 소망한다. 30년쯤 후 꿈 많은 어린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을 잘 살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어느덧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 에세이집 《본캐가 2학년 담임입니다》를 썼다. 어린이들의 말과 글은 오늘의 나를 일깨우는 스승이다. 어린이들의 문장과 세계를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것, 아이들에게 배운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다. 어린이처럼 자주 웃고 투명하게 말하며 편견 없이 읽고 담백하게 쓰기를 소망한다. 30년쯤 후 꿈 많은 어린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을 잘 살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어느덧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 에세이집 《본캐가 2학년 담임입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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