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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의 심리학

요스트 A. M. 메이를로 저/신기원 | 에코리브르 | 2023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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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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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스트 A. M. 메이를로 (Joost A. M. Meerloo)
1903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 1927년 레이던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1932년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8~1934년에 몇몇 병원에서 교수 겸 상주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이후 헤이그에서 개업해 심리치료와 정신분석을 시작했으며, 네덜란드 왕실과 정부 기관의 정신과 자문을 하기도 했다. 메이를로는 나치가 네덜란드를 점령했을 때 이 책에서 소개한 정신 고문과 강제 심문 기술을 직접 목격했다. 1942년 벨기에로 도망쳤고, 독일인 덕에 간신히 죽음을 면한 뒤 영국으로 탈출한 그는 네덜란드 육군 대령으로서 심리 분과 부서장 ... 1903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 1927년 레이던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1932년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8~1934년에 몇몇 병원에서 교수 겸 상주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이후 헤이그에서 개업해 심리치료와 정신분석을 시작했으며, 네덜란드 왕실과 정부 기관의 정신과 자문을 하기도 했다. 메이를로는 나치가 네덜란드를 점령했을 때 이 책에서 소개한 정신 고문과 강제 심문 기술을 직접 목격했다.

1942년 벨기에로 도망쳤고, 독일인 덕에 간신히 죽음을 면한 뒤 영국으로 탈출한 그는 네덜란드 육군 대령으로서 심리 분과 부서장 직무를 수행했다. 1944년에는 네덜란드의 복지 고등판무관(High Commissioner for Welfare)으로 재직했으며, 연합국 구제부흥기관(UNRRA)과 연합국 파견군최고사령부(SHAEF)의 고문으로 일했다. 1943년 수훈십자훈장(Distinguished Service Cross)을 받았다. 1946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정착한 뒤에는 여러 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심리치료와 정신분석을 이어갔다. 1950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몇몇 전문가 협회의 명예 회원 겸 전임 회원이기도 했다. 1972년에 네덜란드 시민권을 되찾았다. 40년 넘게 정신과 의사로 일한 메이를로는 197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숨을 거뒀다.

지은 책으로 『전체주의 전쟁과 인간 정신(Total War and the Human Mind)』 『공황의 규칙(Patterns of Panic)』 『인간의 두 얼굴(The Two Faces of Man)』 등 15권이 있으며, 학술지와 대중지에 200여 편의 기사를 기고했다. 또한 뛰어난 편집자이자 유명한 도서평론가이기도 했다.
역 : 신기원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사회 및 문화 심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세뇌의 심리학》, 《부정성 편향》(공역)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사회 및 문화 심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세뇌의 심리학》, 《부정성 편향》(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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