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피터 F. 드러커 저/권영설,전미옥 공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4년 6월 10일 리뷰 총점 8.3 (1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영
파일정보
EPUB(DRM) 19.4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피터 F.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 Peter F. Drucker,ドラッカ-, ピ-タ-.F.)
작가 한마디 People are not stressed because there is too much change in organizations but because of the way in which change is made. 사람들은 조직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변화가 진행되는 방식이 그들을 괴롭힌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공역 : 권영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 칼럼니스트이자 혁신 전문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그 후 2004~2005년 ‘블루오션 전략’을 국내에 처음 소개, 전파하여 ‘블루오션’ 열풍을 일으키는 등 경영의 화두를 선도하고 있다. 수많은 강연장에서 경영 혁신에 관해 탁월한 입담을 발휘해 왔으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공공조직과 민간기업에서 경영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겨하며, 경영자와 리더십, 일과 직업의 세계, 혁신 조직의 비결, 미래의 시장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 칼럼니스트이자 혁신 전문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그 후 2004~2005년 ‘블루오션 전략’을 국내에 처음 소개, 전파하여 ‘블루오션’ 열풍을 일으키는 등 경영의 화두를 선도하고 있다. 수많은 강연장에서 경영 혁신에 관해 탁월한 입담을 발휘해 왔으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공공조직과 민간기업에서 경영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겨하며, 경영자와 리더십, 일과 직업의 세계, 혁신 조직의 비결, 미래의 시장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문화부와 산업부 기자로 일했고, 국내 최초로 경영전문 기자를 지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 원장 겸 가치혁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경영자를 위한 변명』,『직장인을 위한 변명』,『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직장인의 경영연습』,『심플의 시대』등을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는『경영의 미래』,『빅 씽크 전략』,『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경영이란 무엇인가』,『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등이 있다.
공역 : 전미옥
부드러운 미소와 화끈한 조언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누님’ ‘관계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사람에 치이고 업무에 짓눌릴 때 사람들은 그녀를 찾는다. 그녀의 돌직구는 술보다 개운하고 사표보다 속 시원한 해답을 던져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녀는 오랜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죽은 지식이 아닌 ‘100퍼센트 현장 경험형’이다. 대한민국의 100만 직장인들을 열광시키는 힘이 바로 여기 있다.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괴로운 부분을 너무도 생생하게 잘 알고 있다. ‘조금만 참아’, ... 부드러운 미소와 화끈한 조언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누님’ ‘관계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사람에 치이고 업무에 짓눌릴 때 사람들은 그녀를 찾는다. 그녀의 돌직구는 술보다 개운하고 사표보다 속 시원한 해답을 던져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녀는 오랜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죽은 지식이 아닌 ‘100퍼센트 현장 경험형’이다. 대한민국의 100만 직장인들을 열광시키는 힘이 바로 여기 있다.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괴로운 부분을 너무도 생생하게 잘 알고 있다. ‘조금만 참아’, ‘원래 그래’, ‘곧 괜찮아 질거야’라는 뻔하고 고리타분한 조언 따위는 하지 않는다.

현재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며 한국청소년경제교육문화원 원장, 한국사보협회 부회장, 한경 HiCEO 기획위원직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에서 ‘전미옥의 자기경영노트’, [한국직업방송]과 [한국경제TV]에서 ‘전미옥의 취업고충처리반’, 국군방송라디오에서 ‘전미옥의 취업콘서트’의 고정패널로 출연중이며, KBS TV, MBC 라디오, tbs, ytn 등에 출연했다.

직장생활로 힘들어하거나 인생의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멘토로서 관련된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 『팀장 브랜드』, 『경제수명 2050시대 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글쓰기 비법열전』, 『일하면서 책 쓰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공역),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공역),『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감수) 등이 있다.

회원 리뷰 (127건)

한줄평 (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