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는 특정 장이나 구절로 이동이 그나마 가능했는데 크레마 리더기에서는 잘 먹히지 않고 성경별로 이동도 쉽지 않아 통독용 외에는 잘 안 쓰게 될 것 같아요. 스캔문서를 pdf 옮겨놓은 것 같은 판형 때문에 다운받고 나서 출판연도가 언제인지 확인했어요. 스마트폰 어플은 글자크기가 키워지지 않아 일부러 따로 이북을 구입했는데 괜히 구매했다 싶네요. epub 파일에서 보통 구현되었떤 검색,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 리더기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고 스마트폰에서는 그나마 이북 답게 볼 수 있어요.
성경을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여러 권의 성경이 있는데 이 성경의 편집과 구성이 읽기 편해서 좋습니다.
성경을 여러번 읽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나에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고 신약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세상에 남겨 주신 말씀을
볼 수있습니다.
이제 계속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