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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

플라톤 | 아름다운날 | 2015년 8월 10일 한줄평 총점 9.4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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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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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플라톤의 국가론을 고전古典이라 부르기에 멈칫거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전은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잘 보여 주는 동시에 오늘날의 사람들 삶과 생각에도 커다란 울림을 준다. 시대의 아픔을 달래주고 시대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영국 철학자 화이트헤드가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고 한 유명한 말은 플라톤이 서양정신사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 잘 보여준다. 국가론은 다시 플라톤 철학에서 중심이다. 국가론에는 형이상학?인식론?윤리학?정치사상?예술론?교육론 등 철학의 관심사가 거의 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러 고전 읽기를 꺼린다. 내용이 방대하다거나 어렵다거나 문투가 익숙지 않다는 등의 이유에서이다. 이 책은 국가론을 줄여 번역한 것이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좀 줄여 보자는 의도이다. 고전을 온전한 채로 읽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렇듯 줄여 펴내는 책이 도움이 될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내용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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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가론』 개요 · 6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 12

제1권 · 14
올바름이란 무엇인지, 문제 제기
제2권 · 44
국가의 올바름 (국가에서의 올바름 -> 국가의 올바름)
수호자의 조건
제3권 · 70
수호자의 예비교육
통치자의 선발
제4권 · 103
국가·영혼의 3가지 덕목
올바름의 상태
제5권 · 136
처자식의 공유
철인정치
제6권 · 174
좋음의 이데아

제7권 · 205
동굴의 비유
수호자의 필수교육
제8권 · 237
올바르지 못한 정치체제의 4유형과 그 사람들
제9권 · 267
개인·국가의 성향과 행복
제10권 · 292
시적 모방에 대한 비판과 영혼 불멸설


고대 그리스 철학 연표 · 320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삶과 철학 · 322
1. 삶
2. 철학
2-1.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
2-2. 소크라테스의 철학
2-3. 플라톤의 철학
플라톤의 저술들 · 338
플라톤의 저술들
스테파누스 판본에 실린 순서

역자의 말 · 350

저자 소개 (1명)

저 : 플라톤 (Platon)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출판사 리뷰

이상국가는 어떠한 모습인가.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통치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올바른 사람은 행복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것입니다. 한편 불행하다는 것은 이익이 되지 않지만, 행복하다는 것은 이득이 됩니다.… 그러니 올바르지 못함은 올바름보다 결코 이익이 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 _제1권 중에서

“나라의 수호자인 이들은 일반 시민과 달리 금은을 다루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금은을 몸에 걸쳐도 안 되며 금은 술잔으로 술을 마셔도 안 된다네.… 그렇지 않고 이들이 땅과 집과 돈을 소유하게 되면 이들은 수호자가 되지 못하고… 적대적인 주인이 될 것이야.” _제3권 중에서

“다시 말해 행복한 나라란 소수의 사람들을 분리해서 이들만 행복하게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온 나라를 행복하게 만드는 나라라고 하겠네.” _제4권 중에서

“그러니 그대들은 시민들과 동거하면서 어두운 것을 보는 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는 그대들이 아름다운 것들, 올바른 것들, 좋은 것들의 참된 모습을 이미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되면 이 나라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경영될 것이며…” _제7권 중에서

종이책 회원 리뷰 (3건)

[플라톤의 국가]이상적인 국가와 통치자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d | 2022.03.12

  여태껏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많이 없었지만 2022년 대선만큼은 여느 때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고 TV 토론도 챙겨보았다. 그렇면서 각 후보들의 공약도 유심히 살펴보면서 올바른 통치자의 자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 기원전 400년대에 철학자들이 쓴 책을 읽게 되었다. 원문을 읽을 능력이 안되어 번역본을 읽지만 고전은 고전이기에 이해하기에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시절에도 통치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라거나 덕목들이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라의 수호자들은 일반 시민과 달리 땅과 집을 소유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당시에도 공직자들의 사유 재산 소유에 대해 말들이 많았던 것은 아닐까 싶다. 선거때만 되면 말이 나오는 공직자들의 재산과 부정들. 그만큼 세월이 지나도 지켜지기 어려웠기에 그 시절에도 그렇게 철학자들이 고심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통치자들은 시민들과 동거하면서 어두운 것을 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데 모 정치인이 더운 여름에 쪽방 살이를 자처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시민들의 삶이 어떠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소통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직장도 통치자가 있기에 하나의 작은 국가처럼 운영되는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구성원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이상 국가는 결코 아닐 것이다. 오늘날 민주주의의 근간을 만든 철학자인데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고 고전이라고 서로에게 읽기를 권하고 때로는 문장들은 인용하지만 결코 지키지 못하는 것 같다. 만약 소크라테스와 같은 철학자와 정치인들이 토론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라고 할까 아니면 직접 통치를 하고 권력을 쥐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라고 할까? 정말 철학적 사상은 이론에 그치고 말까? 이토록 오랜 세월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봐서는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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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즐거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동**미 | 2021.03.23

플라톤이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설파한 정치 및 국가에 대한 사상을 대화체로 엮은 책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에 살았던 현인들이다. 시대를 좀 잘못 타고 났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자체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이권을 두고 다투었던 더러운 전쟁이었다. 전쟁이 더러우니 사람들이 깨끗할 리 있겠는가? 소크라테스는 정적들의 얼토당토 않은 모함 때문에 사형됐다. 플라톤은 존경해마지않는 스승님이 그토록 무기력하게 죽임당했으니 오직 참담했으랴. 그럼에도 플라톤은 지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기 보다는 보다 많은 젊은이들과 후세들에게 전파하려 애썼다.

소크라테스-플라톤에 의하면 정치체제는 명예, 과두, 민주, 참주의 네 가지가 있다. 명예체제는 군인이 통치하므로 전쟁 등이 중시되지만 재산이 사유화되는 폐단이 있다. 과두체제는 부자가 통치함에 따라 빈자들이 겪는 고통을 외면하며, 그렇다고 민주체제가 옳으냐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 무정부상태를 낳을 우려가 있다. 마지막으로 참주체제는 감시, 강권 때문에 민중이 노예화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철학자가 통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귀족정치 또는 왕도정치). 

소크라테스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완성하기 위한 이상적인 교육체제에 대해서 논한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쾌도난마 하자면, 철학자가 지도자를 교육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지혜, 용기, 자비를 동시에 갖추게 하자면 평범한 선생으로는 안되고 배움의 끝까지 다달은 철학자여야만 한다. 과연 이것이 옳을까?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더의 개인교사였다. 이 경우는 성공한 케이스다. 그런데 로마의 철인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아들의 제왕교육을 당시에 가장 유명한 철학자 키케로에게 맡겼다. 아우렐리우스의 아들은 로마의 3대 폭군 중 하나인 콤모두스가 되었다. 두 왕자 모두 철학자로부터 배웠지만 한 명은 정복왕이 다른 한 명은 사이코패스가 됐다. 키케로가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못해서? 그렇지는 않다. 우리가 역사적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더 무게를 주지만, 일반적으로 후학이 선배보다 보다 더 많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므로 더 뛰어나게 마련이다. 교육이란 그것이 제공하는 지혜의 샘물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일 수 있는 천성이 있는 사람에겐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 을 할 수 있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사람에겐 아무리 공자님 말씀을 들려주어도 화강암을 스쳐가는 시냇물일 뿐이다.

또한 이 두 철학자님들의 주장을 계속 읽다보니 좀 독선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본인들은 완벽하지만 다른 이들은 불완전하기에 자기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 같다. 국가를 지키는 수호자라면 마땅히 이러이러한 덕목이 필요하므로 우리가 시키는 대로 이러저러한 커리큘럼을 수행하면 된다. 과연 그럴까? 내가 생각하기에 전쟁을 수행하는 장군은 전사이면서 철학자여야 한다. 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냉철한 이성과 빠른 의사결정,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못한 작전력이다. 이런 덕목을 갖추기 위해서 장군은 가장 자유로운 영혼을 견지해야 할 터이다. 누가 시키는 일만 따북따북 잘하는 사람이 장군이 될 수는 없다. 그런데 두 철학자님은 장군을 체스판의 기물 다루듯이 하려는 것 같다. 그래서야 마마보이장군밖에 더 되겠는가....

제5권은 매우 위험한 생각을 말하고 있다. 지혜라는 면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별 차이가 없다. 물리력은 큰 차이가 있지만. 국가를 수호하는 일은 한 개인이 물리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지혜를 사용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가 수호자가 되는데 차별을 둘 이유가 없다. 여기까지는 남녀평등을 말하는 것 같아 고무적이었다. 그런데 배우자와 자녀를 공유할 것을 주장한다. 가족을 공유하면(또는 누가 내 부모자식인지 모른다면) 모든 국민이 가족이 될 수 있기에 결속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자녀를 부모에게서 떼어내 국가가 양육시켜야 한다는 스파르타인 리쿠르고스가 있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아예 배우자까지 공동소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가능할까? 어떤 사악한 인간은 누가 내 부모자식인지 모르므로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 아니라는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한 발 더 나아가서 소크라테스는 우성론까지 들먹인다. 즉 수호자 자격이 보다 뛰어난 사람끼리 아이를 만들수 있도록 특권을 부여해야 한단다. 히틀러가 소크라테스로부터 악마의 지혜를 전수받은 것일까? 물론 소크라테스가 바랐던 이상적 국가는 모든 국민이 한가족 같은 모습이었다. 중국의 손자 역시 백만대군을 한 사람 부리듯 하는 장수가 유능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이 통치자를 지칭할 때 구원자savior나 보조자helper라 하며 통치자는 평민을 보수를 주는 자maintainer 또는 부양자foster father라 부르고, 수호자는 자기 몸 외에는 아무 것도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는 안된다(자기 집이 없는 데 무엇을 가지고 갈 수 있겠는가?^^)는 주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철학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도 나온다.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은 지혜(인식, 앎)를 사랑하는 것이지 의견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인식(앎)은 idea(본질)을 안다는 것이고, 의견이란 idea를 모르기에 어떤 생각을 품고있는 상태다. 매우 쉬운 말인데 어렵게 설명한 것 같다. 인식이란 코끼를 본 사람이다. 의견이란 코끼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코끼리를 설명해주고 추측해보라는 것이다. 즉 철학자는 모든 것에 대한 앎이 있거나, 아직 다 알지 못하지만 끊임없이 앎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어리석은 자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있다고 자부하는 것도 모자라 더 알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다. 참된 철학자는 실재와 본질을 파악해 앎에 이른다. 격물치지. 동서양이 통하고 있다. 태양의 비유, 선분의 비유는 견지망월.

동굴의 비유는 정말 아름답다. 동굴 속에 갇힌 사람이 있다. 그는 동굴 밖 태양 빛에 투사된 사물의 그림자만 볼 수 있다. 그는 그림자를 실재라고 믿는다. 이제 그 사람이 속박으로부터 풀려난다. 그는 그림자 대신 실재를 볼 것이다. 놀랄 것이다. 그가 만약 가파른 언덕을 올라 태양 자체를 보게 된다면 너무 눈이 부셔 눈을 감아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다시 동굴로 내려와 다른 갇힌 사람을 해방시켜주어야 한다. 동굴 속에 갇힌 사람은 몽매한 상태, 그가 보는 그림자는 무지, 사물은 이데아, 태양은 좋음의 이데아, 동굴로 다시 돌아옴은 철학자의 소명이다. 자연 상태의 사람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무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를 적절히 교육시키면 지혜를 발견하게 되지만 지혜의 본성까지 알게된다면 너무 버거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용기를 내어 아직 깨우치지 못한 사람을 빛으로 인도해야한다. 영화 '매트릭스' 1편에서 네오가 겪은 상황이 딱 이와 같다. 네오는 인공지능이 만든 세계(동굴)에 갇혀 살다가 모피어스가 준 알약(지혜)을 먹고 실제 세계(이데아)를 보게된다. 네오는 진실에 경악하지만 용기를 내어 그 가짜 세계를 파괴하고 실재 삶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도를 닦은 후 '하산'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문제인게, 동굴의 비유를 설명한답시고 동굴 속에 갇혀 그림자를 보는 상태까지만 얘기해주고 그 다음 단계-진리를 깨우치는 단계, 깨우친 자가 다시 동굴로 돌아와서 봉사하는 단계-는 말해주지 않음으로써 철학을 사유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 공염불이라는 오해를 갖게 만드는행태다) 

이 책을 한 번 읽고 다 알았다고 한다면 읽으나마나 한 일일 것이다. 최소한 3회독은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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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국가의역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h*********3 | 2019.12.06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문답형식이라 읽기도 수월했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책.


국가가 성숙하고

국민이 성숙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음.


결국 성숙한 국가와 국민이 되려면

그만큼 시간이 흘러야 된다는 것도.


우리 세대에는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 기대해야 한다는 것도.


지난 세대에서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루어야하는 것도.


그런 현실들이 슬프기도 하지만.

우리의 책임을 다하고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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