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칼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예술, 인간 지각을 체험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NASA, Space.com, Wall Street Journal, Discover, EARTH, Scholastic Science World 등 여러 매체에 과학과 미학,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www.raphaelprosen.com을 운영 중이다.
윌리엄스칼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예술, 인간 지각을 체험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NASA, Space.com, Wall Street Journal, Discover, EARTH, Scholastic Science World 등 여러 매체에 과학과 미학,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www.raphaelprosen.com을 운영 중이다.
치과 의사에서 별안간 삶의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소속은 바른번역이다. 중학생 때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적은 노트가 그의 보물 1호다. 그 노트 때문인지 번역 일을 택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과학의 매력을 선사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리하는 뇌』,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운명의 과학』, 『날마다 구름 한 점』,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그레인 브레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상한 수학책』,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이 있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치과 의사에서 별안간 삶의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소속은 바른번역이다. 중학생 때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적은 노트가 그의 보물 1호다. 그 노트 때문인지 번역 일을 택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과학의 매력을 선사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리하는 뇌』,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운명의 과학』, 『날마다 구름 한 점』,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그레인 브레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상한 수학책』,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이 있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