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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 저/이시형 감수 | 프런티어 | 2016년 6월 17일 리뷰 총점 9.2 (14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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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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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조지 베일런트 (George E. Vaillant)
작가 한마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대학의 점수가 이후 50년의 인생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베일런트 박사는 현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성인발달연구와 조현병의 회복 과정, 헤로인 중독, 알코올중독, 성격장애다. 그는 거의 70년간 824명의 남성과 여성의 삶을 전향적으로 연구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총책임자를 35년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성공적인 삶의 심리학(Adaptation to Life, 1977), 행복의 지도(The Wisdom of the Ego, 1993), 알코올중독 역사의 재고찰(The Natural History of Alcoholism-Revisited, 1995), 행복의 ... 베일런트 박사는 현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성인발달연구와 조현병의 회복 과정, 헤로인 중독, 알코올중독, 성격장애다. 그는 거의 70년간 824명의 남성과 여성의 삶을 전향적으로 연구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총책임자를 35년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성공적인 삶의 심리학(Adaptation to Life, 1977), 행복의 지도(The Wisdom of the Ego, 1993), 알코올중독 역사의 재고찰(The Natural History of Alcoholism-Revisited, 1995), 행복의 조건(Aging Well, 2002), 행복의 완성(Spiritual Evolution, 2008), 행복의 비밀(Triumphs of Experience, 2012)이 있다.

베일런트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 정신건강센터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보스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훈련을 마쳤다. 행동과학고등연구센터와 미국정신의학회의 펠로우이자, 긍정심리학의 창립 멤버다. 과거 연구의 주요한 초점은 개인 성인발달에 있었으며, 더 최근에는 긍정 감정과, 공동체 발달에 대한 긍정 감정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익명의 알코올중독자 모임의 전 이사이자 현재 긍정심리학 운영위원회 위원이다.

베일런트 박사는 미국정신의학학회에서 정신건강의학 연구기금 상을, 펜실베이니아 병원 연구소에서 스트래커 상을, 그리고 알코올중독 연구로 옐리네크 상을 수상했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정신의학학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감수 : 이시형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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