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대통령의 말하기

윤태영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26일 리뷰 총점 9.8 (94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6건)
  •  eBook 리뷰 (23건)
  •  종이책 한줄평 (781건)
  •  eBook 한줄평 (67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20.1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안내사항
2024년 4월 7일 서비스 종료 예정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윤태영 (尹太瀛)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오래된 생각》,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어제를 버리는 중입니다》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옮기는 일에 전념했던 저자가 자기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낸 산문집이다. 책 속 화자 ‘불출’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오래된 생각》,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어제를 버리는 중입니다》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옮기는 일에 전념했던 저자가 자기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낸 산문집이다. 책 속 화자 ‘불출’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날 법한 친근한 어른이면서 저자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불출과 함께 산책하는 기분으로 읽다 보면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보다는 여유가, 또 오리의 안부를 챙기는 저자의 다정함에서 더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99건)

한줄평 (848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