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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하비 다이아몬드 저/강신원 | 사이몬북스 | 2017년 4월 24일 한줄평 총점 9.8 (6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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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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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미국에서만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질병과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자연치유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 편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은 약을 먹고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이건은 자연의 명령을 무시하는 행위다. 그것은 마치 집에 도둑이 들어와 경고음이 울리는데 시끄럽다고 경고스위치를 내리고 다시 잠에 드는 것과 같다. 경고음 때문에 도망가려던 도둑은 다시 돌아와 집안의 물건을 모두 가져간다. 암에 안 걸릴 수가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7단계(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에 걸쳐 경고음을 울린다. 당신이 자연의 경고음을 무시한 마지막 결과, 세포가 미쳐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암이다. 물론 그 해결책도 있다. 몸속의 쓰레기, 즉 독소를 청소하면 질병과 비만은 저절로 사라진다. 신(자연)은 인간에게 청소장치인 림프시스템을 만들어 주었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이 충분히 일을 하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질병에도 걸릴 수가 없다. 깊고도 넓은 자연의 현상과 인체의 신비로움을 저자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 마치 소설을 읽듯이 쉽게 읽힌다. 허황하고 복잡한 이론이 아니다. 고엽제와 비만에 시달리다가 새 인생을 찾은 저자의 건강에 대한 신념을 철학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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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황성수 박사)
저자서문
1장, 내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 이름은 하비, 별명은 먹보
- 의사들의 위협마케팅에서 탈출하라
2장, 인간의 몸은 스스로 청소한다
- 몸청소는 왜 중요한가?
- 에너지는 왜 몸청소에 중요한가?
- 쓰레기를 배출하라
3장, 암은 악마가 아니다
- 암의 원인을 알아야 치료법도 나온다
- 1971년 암과의 전쟁은 왜 실패했나
- 암의 정체는 무엇인가?
-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편이다.
4장, 질병진행의 7가지 단계- 1단계- 무기력증
- 2단계- 독혈증
- 3단계- 과민증상
- 4단계- 염증
- 5단계- 궤양
- 6단계- 경화증
- 7단계- 암
- 약물은 왜 위험한가?
5장, 내 몸 안의 의사, 림프시스템
- 인간의 몸은 왜 위대한가
- 림프시스템은 몸 안의 쓰레기 청소부
- 림프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진실로 가는 길
- 재클린 케네디 여사는
암으로 죽었나, 약으로 죽었나
6장, 유방절제는 미친 짓이다
- 유방암이라는 유령
- 인생을 바꾼 한통의 전화
- 지식을 뿌리치고 원리를 찾아라
- 조기검진의 함정
- 새로운 유행병
- 암에 대한 설왕설래
- 의사도 암을 모른다
- 조기검진은 매우 위험하다
- 유방촬영술은 희망이 아니다
7장, 세상의 모든 질병들
- 림프시스템의 파워
- 각종 면역계 질환들
-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
- 고혈압
- 심장병
- 소화불량
- 대장염
- 크론병
- 위궤양
- 맹장염
8장, 쓰레기를 만드는 음식, 쓰레기를 청소하는 음식
- 건강에는 음식이 전부다
- 육식은 어떻게 몸을 파괴하는가
- 채식은 어떻게 몸을 살리나
-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왜 살인자인가
- 포화지방과 심장병은 무슨 관계인가
- 동물성 식품이 위험한 이유
- 지방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채식은 어떻게 몸을 치유하는가
9장, 독소를 제거하는 단기간의 실천법 (모노다이어트)
- 프람 여사의 편지 한 장
- 모노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모노다이어트의 목적
- 소화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 모노다이어트 스케줄
- 모노다이어트를 위한 15가지 조언
-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 세상이 열린다
- 나는 어떻게 고엽제에서 살아났나
끝내는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 :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를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를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 :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했다.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 환자인 것을 나중에 알았다. 90kg이 넘는 비만이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을 몰고 왔고 25살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다. 그는 삶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대륙횡단을 하던 중에 ‘자연위생학’의 스승 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다. 이후 그는 스스로 아바타가 되어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다.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

인간의 몸은 당신 편이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
질병에는 7단계가 있다. 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모든 단계는 자연이 당신에게 주는 경고음이다. 6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당신이 경고음을 무시하고(약을 먹고) 경고스위치를 내린다면 마지막에 암으로 진행된다. 암은 세포가 미쳐버린 현상이다. 그러나 7단계에서도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다. 경고음을 받아들이고 자연에 순응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독소)를 청소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가 병을 만든다.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다. 따라서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 약물과 수술은 병을 키울 뿐이다. 그래서 신(자연)은 인간의 몸에 독소를 청소하는 장치(림프시스템)를 만들어 놓았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된다. 몸속에 독소를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독소를 쓸어내는 천연음식(과일과 채소)으로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이야기들
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로 써지지 않았다.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써졌다.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그리고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

종이책 회원 리뷰 (40건)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m*******s | 2022.10.04

이 책을 통해 '종합병원'이었던 몸에서 벗어나 90Kg이 넘었던 그가 25kg을 감량하고 그 이후 살이 찐적도 질병에 걸린 적없이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증명해주고 있다.

"건강해지려면 몸에 독소를 넣지 마라"

우리가 입으로 먹는 건강한 음식이 실로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고 스스로 반성하며 지난날들에 후회를 하였다.

우리가 매일같이 먹는 음식이 몸에 독소를 일으켜 그로 인해 다양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아주 기본적이 이야기지만 그에 따른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해주었다. 기본을 지키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것만 지켜도 얼마나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알게되었다. 

'자연 위생학' 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알게되었고. 의사는 식품영양학을 배우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실로 충격이었다. "위협 마케팅"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건강하게, 혹은 질병이 있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한 모노 다이어트를 실천하여 치유해나가길 응원해본다.

내 몸의 기본원리를 알면, 길어진 고령화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기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각인시켜주었다. 진정한 건강한 삶은 내가 매일 먹는 "음식"에 있다는 것을 떠올리며 오래 사는 삶을 추구하기 보다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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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B**********n | 2022.10.01
최근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보았는데 제일 먼저 몸의 독소를 빼는 것이 먼저라고 한다. 언젠가 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먼지를 털고 방을 쓸고 닦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몸은 청소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뇌리에 남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병없이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 독소를 청소하면 질병과 비만이 사라진다니??

어릴 때부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할만큼 온갖 병을 달고 살고 베트남전에 참전해서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경험했던 저자는 음식으로 병을 고치며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부 이상 판매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출간하기도 했다.

??예방의학이란 건강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행위이고, 사후처방이란 질병이 걸렸을 때 증상을 제거하고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을 말한다. (p.40)

??암이란 세포가 오랫동안의 화학적 변화를 통해 돌연변이 상태로 진화한 결과물이다. 암이란 것이 당신의 몸을 공격하는 물질이 아니라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을 당신은 깨우쳐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p.77)

??천연항산화제, 카로틴, 파이토뉴트리션, 산화방지제, 식이섬유, 그 외에 몸에 좋다는 모든 성분들은 식물에서 나온다. 새로 발견되었다는 질병치료성분들은 모두 과일, 채소, 통곡물, 뿌리식물에서 나온다. (p.271)


인간은 모두가 인생의 질을 높이고 장수하는 삶을 원한다. 우리가 마시는 물과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휴식과 수면, 정신적인 부분까지 많은 요소들이 얽혀 우리의 건강에 작용하고 세상이 발전함에 따른 부작용으로 독성 물질에 매일 노출되면서 영양학적인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 몸에 축적된 쓰레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한다.

약물을 사용하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닌 증상을 안보이도록 보자기를 씌어놓은 것.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으니 비만과 질병은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몸의 근본원리와 자연 법칙을 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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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대한 본질적 고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깅*이 | 2022.09.30
책을 읽는 내내 참 흥미로웠다. 완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 동료들에게 책의 읽은 부분만 설명해 줬는데도 모두가 재밌다며, 마지막 솔루션까지 전부 읽고 꼭 얘기해달라고까지 했다.

그렇게 재밌어하며 읽는 책도 읽을 시간이 없어 쪽시간을 내어 읽다가 어제 밤에서야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다.

책의 중반까지는, 질병은 무엇이고 그것이 생기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독소가 쌓이면서 몸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경고에 대해 알려줬다면, 후반부 부터는 우리의 몸이 부단히 회복하려고 노력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질병 없이 사는 삶에 대한 솔루션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마지막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의 본질에 대한 고찰이 참 흥미롭다 느끼며 읽고 있는데, 9시쯤 퇴근한 남편이 갑자기 상가집을 가야한다고 하는 바람에 현실로 돌아와버렸다.

같이 일하는 수석님의 아내분이 얼마전 암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셨는데, 재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제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나랑 비슷한 나이에다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인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남은 이들의 마음이 느껴져 내 마음까지 절절해졌다. 나 또한 암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도 있겠지만, 젊은 사람의 죽음을 마주하는건 언제나 아프다.

책을 다 읽고, 너무 흥미롭게만 읽던 이 책의 내용이 절대 '흥미롭다'로만 생각되지 않았다. 질병에 대한 것은 단순히 알고 깨닫고 재밌다로 치부할 것이 아니였다.

살다보면 챙겨야 할 것, 해야 할 것, 이뤄야 할 것 혹은 하고 싶은걸 하는 것 등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 모두가 피할 수 없고 중요하다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일상의 관심과 실천은 늘 지니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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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5건)

구매 비채식인도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m****7 | 2020.04.08

자연 식물식과 모노밀로 유명한 하비 다이아몬드 저자의 책입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각종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 낱낱히 기재해두었고,

본인의 경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환자들을 치료해 나가는지, 그 환자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등을 적은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진행 자체가 원인-결과-해결안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정답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병을 서술하는 앞 부분이 지루할 수 있으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씩 정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노 다이어트' 자체가 자연 식물식과 동일한 건 아니지만 비슷한 맥락이 많은 듯하여 자연 식물식 또는 채식을 시작하는 분들, 몸의 해독이 필요하여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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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읽어보고 샀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B*****3 | 2018.12.09

하비 다이아몬드님은 이전에 쓴 책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종이책은 정리해버려서 다시 사볼까 하고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샀어요.

 

이분이 추천한 것 처럼 그린 스무디 먹으면 무조건 살 빠집니다.

 

무조건 빠지는데..... 그 이후로 스무디류는 먹기가 싫어지는게 문제.....흑흑흑...

 

탄수화물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새마음 새뜻으로 다시 노력해야겠어요. 건강하게 사는게 돈 버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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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몸속 독소관리에 관한 명쾌한 답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p*******9 | 2018.07.04

디톡스다 뭐다 해서 요즘 몸속 독소관리가 큰 화제거리입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막연하게 따라하는게 영 마뜩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 참에,

이에 관한 좋은 책이 있다하여 구매했습니다.

제대로된 독소관리에 대해 명쾌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알고 하는것과 막연히 따라하는것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는지 절감합니다.

유익한 내용에 이해하기 쉬운 기술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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