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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김미경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8일 한줄평 총점 10.0 (15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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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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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도서 소개 / 출판사 서평

★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 본문 중에서

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p.10【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p.27【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p.36【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 마음을 가장 병들게 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절대 줘서는 안 될 가장 위험한 감정. 나는 그게 바로 ‘죄책감’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병은 부모에 대한 작은 미안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미안함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고 매일 새벽까지 잠 못 들 정도로 시달린 아이는 몇 년 뒤 어떻게 될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건 기본이고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라고 자기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데까지 굴러떨어진다. 미안함이라는 감정의 끝은 항상 최악으로 치닫게 돼 있다.
―p.97【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아이가 왜 지하로 떨어졌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이한테 어떤 의미일까를 따져보는 것이다. 아이들 중에는 성품상 한 번은 지하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애들도 있다. 특히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한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 그곳에 뭐가 있는지 자신의 눈으로 기어이 확인해야만 스스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가 지금 지하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길고 긴 자녀의 인생에서 한 번은 깊이 내려가서 건져 올 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힘겹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 과정이 아이의 인생에서 깊이를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이는 그 어두운 지하에서도 매일 큰다.
―p.111【깊이가 높이다】

엄마가 엄마답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만 먹을 게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 나이를 먹어야 한다. 40대면 40대에 걸맞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 잘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감도 나이와 걸맞은 수준이 된다. 나는 가끔 아이들과 여러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갈 때마다 늘 생각한다. ‘지금 몇 살짜리 자존감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혹시 내가 내 아이들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엄마는 아이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든든한 게 아니다. 아이보다 두둑한 자존감 나이를 먹어서 든든한 것이다. 든든한 엄마를 둔 자녀와 빈약한 엄마를 둔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가 다르다. 아이가 매사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면 엄마인 나의 자존감 나이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내 자존감 나이는 과연 몇 살인가’
―p.232【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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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프롤로그 :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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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미경
작가 한마디 나도 올해로 벌써 쉰한 살이 됐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이 나이로 살아보는건 내 평생 처음이라서.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얘기하지만 한 번 뿐이기에 인생은 늘 '처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늘 아쉽고, 아프고, 불안할 수 밖에...... 그래서 고백하고 싶었다. 꿈만큼이나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했던 고단한 운명에 대해 그리고 그 세월과 어떻게 화해하고 친구가 되어 함께 걸어왔는지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대표적인 여성 멘토. 스물아홉, 이름도 생소한 기업 강사가 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지난 스물여섯 해 동안 강연장에서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50만 독자들에게 ‘꿈아내’ 신드롬을 일으킨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로 여성들의 ‘꿈멘토’가 되었다. 코로나 이후 2년은 그녀가 겪어본 변화의 시대 중 가장 따라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늘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녀는 자신의 일과 회사를 구하고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남들보다 빠르게 웹3,0의 시대에 들어섰다. AI부터 블록체인, VR/AR, 메타버스 등 수...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대표적인 여성 멘토. 스물아홉, 이름도 생소한 기업 강사가 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지난 스물여섯 해 동안 강연장에서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50만 독자들에게 ‘꿈아내’ 신드롬을 일으킨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로 여성들의 ‘꿈멘토’가 되었다.

코로나 이후 2년은 그녀가 겪어본 변화의 시대 중 가장 따라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늘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녀는 자신의 일과 회사를 구하고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남들보다 빠르게 웹3,0의 시대에 들어섰다. AI부터 블록체인, VR/AR, 메타버스 등 수많은 전문가를 만나고 수십 권의 책을 읽으며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IT 혁명 속에서 무서운 속도로 변화 속도를 놀랍게 따라잡았다. 그리고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미래와 기회를 발견했다. 그렇게 먼저 보고, 빠르게 배우며, 필요한 것만 전하는 김미경이 발견한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2012년 자기계발을 위한 트렌드 키워드』,『2018 김미경 언니의 달력 365』,『MBC 파랑새 출연강사 10종 세트』,『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김미경의 드림 온 Dream on』,『김미경의 리부트』,『김미경의 아트 스피치』,『김미경의 인생미답』,『김미경의 키즈 스피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내 안의 스티브 잡스를 깨워라!』,『리부트 위너 노트』,『살아 있는 뜨거움』,『세븐 테크』,『스토리 건배사』,『스토리 건배사 2』,『아트 스피치』,『언니의 독설 1』,『언니의 독설 2』,『엄마의 자존감 공부』,『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최고의 멘토』,『한 달에 한 번, 12명의 인생 멘토를 만나다』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종이책 회원 리뷰 (149건)

구매 포토리뷰 드디어 이책을 읽게되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민* | 2021.05.22
어린이집 담임샘 추천으로 이책을 알게되었어요
평소 김미경강사님 강의는 재믺게보다가
책도 찾아읽고싶더라구요
엄마의 관점, 자녀의관점에서 이책을 보는동안 유익했어요
실감나게 직설적인 표현. 인상적인 비유..
밑줄 그어가면 봤어요 목차에 소제목만 봐도ㅠ 좋습니다
카페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육아맘들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저도 몇십권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베스트 3에 드는 책이에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포토리뷰 엄마의 자존감이 자식의 행복을 만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z*******v | 2021.04.12


 

 

"엄마의 자존감이 내 아이의 행복을 만든다."



저자 김미경의 중학생 둘째 아들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학교를 자퇴한다.
처음엔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속이 터져 아들에게 "너 이제 중졸이야! 너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니?"라며 꾸짖으며 앞으로의 긴 인생에 오점을 남긴 것으로 여길 것이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비난보다 부모의 걱정과 비난이 자식에게는 훨씬 큰 상처를 남긴다.


중,고등학교 자퇴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시선에서 본다면 아주 큰 사건이다.


앞으로의 취업이나 장래에 큰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꺼라 생각하며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래서 말리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 김미경은 달랐다. 오히려 아들의 자퇴를 축하하며



"넌 정말 잘될 꺼야!, 엄마가 물어보니
뮤지션이 되려면 자퇴 정도는 해줘야 한데!"


과연 이 처럼 자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있을까?


지하 10층에 있던 아들을 지상0층까지 끌어 올려 자식의 진짜 길을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부모.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부모. 그것이 진짜 부모가 가져야되는 덕목이 아닐까 싶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키우는것이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이라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부모들이 생각하는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은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돈 많이 버는 것을 생각한다.




대한민국 사교육비가 최고조에 이를 만큼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이유는 결국 '돈'이다.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 많은 돈을 벌어 결혼하여 애를 낳는 것이 결국은 요즘 부모들이 말하는 '성공'이다.


하지만, 그 부작용이 너무나도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정적인 공무원,대기업을 지향하며 일자리에 불균형이 생기고



OECD 국가 중 20.30대 자살율이 1위가 되었다. 수 많은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갈길을 잃어 방황하고



"제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이 거의 공통어가 되어버렸다.



기분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는 부모는 진심으로 자식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부모의 욕심, 남들자식과의 비교에서의 우위, 내가 하지못했던 것들을 자식에게 전과 시키는 등


따지고 보면 모두 자기 자신의 욕망이나, 욕심, 열등감 등을 자식에게 '공부'라는 매개체로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개인적으로 이 말을 가장 싫어한다. 저 뜻은 결국 '너 잘되라고 내 뜻대로 행동하라'라는 뜻이다.


그리고 주변 부모들과 특히, 옆집 엄마들과의 비교를 통해 자식을 더욱 옥죄고 몰아세운다.


김미경은 이런 옆집아줌마들의 모임을 일절 끊고 자기 자식들의 속도와 방향을 걷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참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따라 한 아이의 인생이 결정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옆집여자와 헤어져야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고 옆집 애들 얘기를 그만 들어야 내 아이의 얘기가 들리기 시작한다."


엄마의 주변관계가 결국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엄마가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을때


자식의 이야기가 들린다는 이야기.. 너무나 공감했다.


이렇게 자신의 주관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는 부모 밑에서 큰 아이는 커서도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때나 중요한 선택을 놓고도 줏대없이 흔들리며 우왕좌왕하며 갈피를 못잡을 가능성이 크다.


저자가 부모의 자존감을 쉬운 한마디로 정해놓은 말.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갈 수 있지만 자존감을 잘 키워주면 이 세상 모든 일을 잘 할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자녀를 진정으로 지키고 사랑하고 제대로 키워내는 것은 자식의 공부, 자식이 잘되는 방향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의 첫 번째가 '자존감'이다.


진짜 자녀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 스스로의 삶에 집중해라. 성장하는 모습과 도전과 실패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며 인생의 진짜 의미를 배울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길과 방향을 스스로 정하며 남들이 우루루 몰려 가는 길이 아닌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당당하고 자존감 넘치게 살 수 있을것이다.


"나 꽤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이 자식에게 나온다면 그것이 좋은 대학보다 더 큰 육아의 보상이 아닐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아직 머리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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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이가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필요한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해********원 | 2020.05.04

김미경씨는 내가 좋아하는 강사라서 그녀의 강의도 종종 들었다.

그런 그녀가 쓴 책이라서 더 관심이 갔다.

모든 사람의 삶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요소가 자존감인것같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이 있다.

우리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이 자신에게 이롭지 못한 선택을 하고, 자신을 착취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서도 끌려다니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종종 본다.

나의 아이들은 훌륭한 자질들을 갖춘 충분히 사랑받고 자랑스럽게 빛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선택의 상황 등에서 움츠러들고, 주저하면서 자신에게 이롭지 못한 것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차지할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눈앞에서 부당하게 빼앗기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던 적이 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아이들의 그런 행동이 인정하기 싫지만 나를 많이 닮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때가 많았다.

엄마가 자존감이 있어야 아이를 자존감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김미경 저자의 말은 정확한 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어떤 일을 잘못하거나 실수 했을 때 나를 탓하기보다는 그럴수도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싶다. 그리고 잘하는 일이 있을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어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높여나가겠다. 부족한 면이 있을 지언정 엄마로, 직장인으로, 딸로, 또 며느리와 아내로 열심히 살고있는 나는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나갈 것이라고 격려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런 태도로 아이들도 대해주고 싶다.

그래서 당당히 세상을 향해 걸어나 갈 수 있도록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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