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현 출신, 같은 지역에서 거주. 취미는 소설 쓰기 말고도 바이올린 연주와 라이브 연주 감상, 더없이 자유로운 나홀로 여행 등등. 아홉 살 때부터 이야기 창작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휴대전화 소설 사이트 ‘산딸기(野いちご)’에서 투고를 하게 됐다. 학교와 사무실을 무대로 하는 연애 소설 외에도 본격 미스터리 등등 폭넓은 장르의 소설을 집필 중이다. 본 도서가 처음으로 서적으로 출간된 작품. 현재는 소설 사이트 Berry's Cafe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치바 현 출신, 같은 지역에서 거주. 취미는 소설 쓰기 말고도 바이올린 연주와 라이브 연주 감상, 더없이 자유로운 나홀로 여행 등등. 아홉 살 때부터 이야기 창작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휴대전화 소설 사이트 ‘산딸기(野いちご)’에서 투고를 하게 됐다. 학교와 사무실을 무대로 하는 연애 소설 외에도 본격 미스터리 등등 폭넓은 장르의 소설을 집필 중이다. 본 도서가 처음으로 서적으로 출간된 작품. 현재는 소설 사이트 Berry's Cafe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