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돈을 불리는 최고의 투자법

김산하,윤혁민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3월 30일 리뷰 총점 9.2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22.7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김산하
투자 경력 13년 차 가치투자자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주식회사 엡실론스트레티지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5년 엔화 투자를 시작으로 투자 세계에 입문하여 2008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왔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암호화폐로 투자 영역을 확장했다. 근래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2017년,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가 온다》를 저술했다. 공동 저자인 윤혁민과는 15년 지기로서, 암호화폐인 퀀텀과 메디블록에 함께 투자하면서 한배를 타게 되었다. 투자 경력 13년 차 가치투자자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주식회사 엡실론스트레티지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5년 엔화 투자를 시작으로 투자 세계에 입문하여 2008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왔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암호화폐로 투자 영역을 확장했다. 근래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2017년,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가 온다》를 저술했다. 공동 저자인 윤혁민과는 15년 지기로서, 암호화폐인 퀀텀과 메디블록에 함께 투자하면서 한배를 타게 되었다.
저 : 윤혁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 중이다. 의사면허증만 가지고 살아보려 했으나 친구인 김산하에게 투자의 중요성을 배웠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단타에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았다. 연일 가격이 치솟는 비트코인을 보며 투기라 여기던 중, 우연한 계기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식 투자에서의 원칙을 암호화폐에도 적용하여 가치를 분석하는 기준을 정립하고 실전에 활용했다. 현재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확신하며 퀀텀을 채굴하고 있다. 뒤늦은 출발이지만, 암호화폐 입문자도 패기와 노력을 통해 진흙탕 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 중이다. 의사면허증만 가지고 살아보려 했으나 친구인 김산하에게 투자의 중요성을 배웠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단타에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았다. 연일 가격이 치솟는 비트코인을 보며 투기라 여기던 중, 우연한 계기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식 투자에서의 원칙을 암호화폐에도 적용하여 가치를 분석하는 기준을 정립하고 실전에 활용했다. 현재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확신하며 퀀텀을 채굴하고 있다. 뒤늦은 출발이지만, 암호화폐 입문자도 패기와 노력을 통해 진흙탕 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2건)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