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번역본이 가장 충실하고 신뢰할 만한 결정판으로 만들어졌다고 본다.”
― 옥한흠 목사
▶19세기 대표적인 기독교 문학으로 꼽히는 책.
▶초판 출간 후 전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What would Jesus do?)는 원래 이 책의 원서제목인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In His Steps)의 부제이다. 그러나 이는 이 책의 주제인 동시에 가장 많이 나오는 문장이어서 원서에서 부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 소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제 나온 지 1세기밖에 안되었지만 전세계 20개국 이상으로 많이 보급되어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의 작가 찰스 쉘던 목사는 당시 기독교 문명권의 많은 사람들이 명목상의 크리스천(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아무런 변화 없이 사는 데에 안타까움을 느껴, 우리의 삶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나의 입장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 대답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는 정말 모든 크리스천들이 일상사에서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야 할 질문이다. 동시에 그것은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나태하고 무감각한 신자들에게 이 질문은 큰 도전을 준다.
? 추천사
이 귀한 신앙 소설의 고전이 유성덕 교수의 훌륭한 번역으로, 기독교 고전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크리스챤다이제스트사에서 나오게 된 것은 진정 기뻐할 만한 일이다. 이미 여러 군데에서 나오긴 했으나 크리스챤다이제스트사의 번역판이 다른 고전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충실하고 신뢰할 만한 결정판으로 만들어졌다고 본다.
부디 많은 성도들이 이 귀한 책을 통해서 영적 각성을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옥한흠 목사(1938-2010), 前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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