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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 그림자의 뒤편

그림자의 뒤편

누마타 신스케 저/손정임 | 해냄 | 2018년 5월 10일 리뷰 총점 8.4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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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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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누마타 신스케 (Shinsuke Numata,ぬまた しんすけ,沼田 眞佑)
1978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나 후쿠오카 현에서 자랐다. 세이난가쿠인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에서 학원 강사 일을 했으며, 지금은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7년 소설 『영리(影裏: 그림자의 뒤편)』로 제122회 [분가쿠카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같은 해에 같은 작품으로 제15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1978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나 후쿠오카 현에서 자랐다. 세이난가쿠인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에서 학원 강사 일을 했으며, 지금은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7년 소설 『영리(影裏: 그림자의 뒤편)』로 제122회 [분가쿠카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같은 해에 같은 작품으로 제15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역 : 손정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신이 마련해 준 장소』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배웅불』 『긴 봄날의 짧은 글』 『영리』 『문장독본』 등이 있고, 공저로 『일본어 번역 스킬』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신이 마련해 준 장소』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배웅불』 『긴 봄날의 짧은 글』 『영리』 『문장독본』 등이 있고, 공저로 『일본어 번역 스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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