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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상화페가 처음인데요

김태형 | 한빛비즈 | 2018년 6월 14일 리뷰 총점 8.3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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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61.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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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상화페가 처음인데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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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태형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의 저자이자 유명 금융칼럼니스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지금은 전문 투자자로서 회사동료들에게 ‘재테크 고수’로 불리지만 처음부터 돈에 대해 잘 알았던 건 아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기업에 입사했지만, 직장생활 3년이 지난 후에 남은 것은 카드 값과 텅 빈 잔고뿐이었다. 꿈꾸던 인생과 멀어지는 것을 느낀 후에야 비로소 돈 공부를 시작했다. 10년 이상 돈 공부를 하면서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열심히 강연하고 글을 쓰던 중, 막상 내 아내와 아이를 위해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 적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의 저자이자 유명 금융칼럼니스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지금은 전문 투자자로서 회사동료들에게 ‘재테크 고수’로 불리지만 처음부터 돈에 대해 잘 알았던 건 아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기업에 입사했지만, 직장생활 3년이 지난 후에 남은 것은 카드 값과 텅 빈 잔고뿐이었다. 꿈꾸던 인생과 멀어지는 것을 느낀 후에야 비로소 돈 공부를 시작했다.
10년 이상 돈 공부를 하면서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열심히 강연하고 글을 쓰던 중, 막상 내 아내와 아이를 위해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 적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내가 가장으로서 우리 가정의 재무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만약 아내와 아이만 남겨지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누구보다 돈 관리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엄마다. 매달 빠져나가는 공과금, 보험료, 대출이자부터 남편 용돈, 아이들 학원비, 가족들 식비까지 우리 집 경제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엄마의 경제관념은 아이에게 대물림되고, 엄마가 아이에게 직접 돈 공부를 시킨 아이는 부자가 될 확률이 100배가 높아진다고 한다. 더 이상 돈 관리를 남편에게 미루지 말아야 할 이유다.
이 책은 엄마들의 생애주기 즉, 결혼, 출산, 자녀 교육, 노후 준비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통장 관리부터 보험 관리, 아이 교육비 준비와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읽기만 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돈 공부를 통해 처음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엄마라도 누구나 부자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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