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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발렌틴 투른 저/이미옥 | 에코리브르 | 2018년 7월 4일 리뷰 총점 8.3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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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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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Stefan Kreutzberger)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환경, 소비자, 국제개발협력 등에 관해서 언론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독일 환경재단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2009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유기농과 관련한 거짓말--당신은 유기농 사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를 펴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환경, 소비자, 국제개발협력 등에 관해서 언론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독일 환경재단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2009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유기농과 관련한 거짓말--당신은 유기농 사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를 펴냈다.
저 : 발렌틴 투른 (Valentin Thurn)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고 뮌헨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영화감독으로 40여 편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독일의 방송국 ARD, ZDF, ARTE 등에 공급했다. 2003년 「유전자혁명과 세계의 기아」로 개발지원부에서 수여하는 언론상을 받았고, 2006년에는 「나는 알 카에다」로 독일 텔레비전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고 뮌헨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영화감독으로 40여 편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독일의 방송국 ARD, ZDF, ARTE 등에 공급했다. 2003년 「유전자혁명과 세계의 기아」로 개발지원부에서 수여하는 언론상을 받았고, 2006년에는 「나는 알 카에다」로 독일 텔레비전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역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히든 챔피언》,《공감의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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