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문제학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인간관계론 강의>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브랜다이스대학 국제경영대학원 교수로, 심리학 교수로도 동시 임용되어 있다.
대학과 기업에서 가르치고 상담하는 일을 계속하는 한편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도전적인 일을 할 때 더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발휘하도록 돕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와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실리고 있다. 다른 저서...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문제학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인간관계론 강의>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브랜다이스대학 국제경영대학원 교수로, 심리학 교수로도 동시 임용되어 있다.
대학과 기업에서 가르치고 상담하는 일을 계속하는 한편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도전적인 일을 할 때 더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발휘하도록 돕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와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실리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글로벌 인재(Global Dexterity)》가 있다.
옮긴 책으로 『어쨌거나 마이웨이』 『피니시: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 『높은 창』 『최강소비권력 Z세대가 온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어쨌거나 마이웨이』 『피니시: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 『높은 창』 『최강소비권력 Z세대가 온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