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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여왕

에밀리 킹 저/윤동준 | 에이치 | 2018년 7월 29일 한줄평 총점 8.4 (14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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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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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를 죽이기 위해 나는 온몸에 오일을 발랐다"

죽음의 토너먼트에 내던져진 고아 소녀 '칼린다'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운명을 뒤집을 수 있을까?
폭군의 여자들이 벌이는 치명적 결투와 연대 『백 번째 여왕』

타라칸드 제국, 파리야나 수도원.
18살 고아 소녀 '칼린다'의 삶은 무미건조한 훈련과 기도의 반복이다. 알 수 없는 열병으로 늘 고생하는 그녀의 유일한 꿈은 사랑하는 친구 '자야'와 평온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폭군 황제 '라자 타렉'의 수도원 방문으로 칼린다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어버린다. 그의 백 번째 아내 후보로 선택되어 버린 것. '라자 타렉'의 백 번째 아내가 되기 위한 죽음의 토너먼트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다. 이제 그녀는 수많은 경쟁자들과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죽음을 무릅쓰며 싸우는 동안 그녀의 근위병 '데븐'을 향한 애정이 커지고 금지된 사랑은 점점 더 위험에 빠져드는데...

'에밀리 킹'의 스릴 넘치는 판타지 소설. 아마존 베스트 셀러. 『백 번째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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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에밀리 킹 (Emily R. King)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은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백 번째 여왕』시리즈는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이 책은 수많은 액션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특히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모험담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친구를 지켜 내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보여 주는 여주인공 칼린다의 캐릭터는 특히 압권이다. 칼린다가 자신의 운명에 저항하...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은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백 번째 여왕』시리즈는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이 책은 수많은 액션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특히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모험담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친구를 지켜 내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보여 주는 여주인공 칼린다의 캐릭터는 특히 압권이다. 칼린다가 자신의 운명에 저항하며 수많은 위험과 시련을 이겨 내는 이야기, 그리고 순수한 소녀가 은밀한 사랑 속에 성장하는 이야기는 한 편의 대서사시처럼 이어진다.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으로 다음 책, 그다음 책을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 에밀리 킹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현재 아동도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회원이며, 지역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가족과 고양이와 함께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다.
역 : 윤동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Business IT 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해 책과 관련된 일을 늘 곁눈질하곤 했다. 뒤늦게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수익 먼저 생각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공역),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Business IT 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해 책과 관련된 일을 늘 곁눈질하곤 했다. 뒤늦게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수익 먼저 생각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공역),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절대 복종해야 하는 소녀의 반란!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열여덟 살, 마르고 호기심 많은 칼린다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수도원에서 자란다. 신은 인간에게 백 명의 아내와 첩만을 허락하는데, 이때 부인들 간에 서열이 매겨지고 그 서열은 무시무시한 검을 가지고 치르는 토너먼트 결투를 통해 바뀐다. 그러나 결투에서 지는 순간 치명적인 상처를 입거나 죽을 수 있는 잔인한 생존 게임이다. 굶주리는 백성들과 달리 호화로운 생활과 화려한 궁전에서 사는 폭군 라자 타렉은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고 17년간 품어온 자신의 음모를 위해 마지막 백 번째 아내를 맞으려고 한다. 복종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이 제국에서 여성은 단지 성적 노리개처럼 취급된다.
친구 자야와 수도원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칼린다의 삶은 라자 타렉이 수도원을 방문하면서 송두리째 뒤바뀐다. 라자 타렉에게 백 번째 여왕으로 간택당한 칼린다는 눈 덮인 알파나산맥에 위치한 수도원을 떠나 궁전을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되고 그녀에게 닥칠 불안한 미래와 백 번째 아내 자리를 두고 결투를 신청할 도전자들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가혹한 운명에 내던져진 고아 소녀 칼린다는 친구 자야와 헤어져야 하는 아픔과 폭군 타렉에게 간택당한 절망 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한다. 화려한 터쿼이즈 궁전에 도착한 칼린다는 다양한 군상을 만난다. 카리스마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무술 실력을 겸비한 라키아, 지혜로운 마추라, 뜨거운 우정을 보여 주는 친구 자야 등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간택되는 순간 죽음의 토너먼트가 기다린다
악습과 운명에 맞서며 은밀한 사랑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수도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생애 첫 남자, 데븐 나익 장군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라자 타렉의 여자를 건드리는 순간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이다.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금지된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이성의 목소리에 흔들리며 아슬아슬하게 끊어질 듯 이어진다.
한편 칼린다는 죽기보다 싫은 제국의 백 번째 여왕으로 선택되어 어쩔 수 없이 죽음의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아흔아홉 명의 다른 아내들과 수많은 첩으로부터 위협과 견제를 받으며 백 번째 아내 자리를 두고 토너먼트에서 경쟁자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우루미, 할라디, 칸다 등 이름만큼 화려하고 무시무시한 검으로 피비린내 나는 결투를 치러야 한다. 생생한 묘사와 압도적인 액션 장면은 마치 영상을 보는 듯 눈앞에 이미지가 펼쳐진다.
알 수 없는 열병에 시달리던 칼린다는 반인간 반악마로 불리는 부타를 만나면서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불가사의한 힘에 대한 비밀과 마주한다. 피비린내 나는 죽음의 토너먼트와 은밀한 궁중 비사 사이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근위대장 데븐과의 금지된 사랑 속에서 칼린다의 운명은 점점 불의 폭풍 속으로 빠져드는데….
강인한 여주인공이 나오는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백 번째 여왕》은 로맨스, 모험, 액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 쉴 틈 없이 몰아친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건들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중독성이 압권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98건)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12.31

열여덟 살 마르고 호기심 많은 칼린다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수도원에서 자란다 신은 인간에게 백 명의 아내와 첩만을 허락하는데 이때 부인들 간에 서열이 매겨지고 그 서열은 무시무시한 검을 가지고 치르는 토너먼트 결투를 통해 바뀐다 그러나 결투에서 지는 순간 치명적인 상처를 입거나 죽을 수 있는 잔인한 생존 게임이다 굶주리는 백성들과 달리 화려한 궁전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폭군 라자 타렉은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고 17년간 품어온 자신의 음모를 위해 마지막 백 번째 아내를 맞으려고 한다 복종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이 제국에서 여성은 단지 성적 노리개처럼 취급된다

 

친구 자야와 수도원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칼린다의 삶은 라자 타렉이 수도원을 방문하면서 송두리째 뒤바뀐다 라자 타렉에게 백 번째 여왕으로 간택당한 칼린다는 눈 덮인 알파나산맥에 위치한 수도원을 떠나 궁전을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되고 그녀에게 닥칠 불안한 미래와 백 번째 아내 자리를 두고 결투를 신청할 도전자들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가혹한 운명에 내던져진 고아 소녀 칼린다는 친구 자야와 헤어져야 하는 아픔과 폭군 타렉에게 간택당한 절망 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한다 화려한 터쿼이즈 궁전에 도착한 칼린다는 다양한 군상을 만난다 카리스마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무술 실력을 겸비한 라키아 지혜로운 마추라 뜨거운 우정을 보여 주는 친구 자야 등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수도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생애 첫 남자 데븐 나익 장군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라자 타렉의 여자를 건드리는 순간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이다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금지된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이서의 목소리에 흔들리며 아슬아슬하게 끊어질 듯 이어진다

 

한편 칼린다는 죽기보다 싫은 제국의 백 번째 여왕으로 선택되어 어쩔 수 없이 죽음의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아흔아홉 명의 다른 아내들과 수많은 첩로로부터 위협과 견제를 받으며 백 번째 아내 자리를 두고 토너먼트에서 경쟁자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우루미 할라디 칸다등 이름만큼 화려하고 무시무시한 검으로 피비린내 나는 결투를 치러야 한다 생생한 묘사와 압도적인 액션 장면은 마치 영상을 보는 듯 눈앞에 펼쳐진다

 

알 수 없는 열병에 시달리던 칼린다는 반인간 반악마로 불리는 부타를 만나면서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불가사의한 힘에 대한 비밀과 마주한다 피비린내 나는 죽음의 토너먼트와 은밀한 궁중 비사 사이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근위대장 데븐과의 금지된 사랑 속에서 칼린다의 운명은 점점 불의 폭풍 속으로 빠져드는데........ 강인한 여주인공이 나오는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백 번째 여왕은 로맨스 모험 액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 쉴 틈 없이 몰아친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건들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중독성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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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백 번째 여왕】 백 번째여왕 시리즈 시작! 흥미진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까***앤 | 2020.04.27




“칼린다는 소환됐다. 그녀는 궁전에서 자기 자리를 지켜 내야한다. 명예롭게 자신의 왕관을 지켜내야 한다. 고대부타 내려오는 서열을 결정하는 결투 의식에 참가해야 한다.”_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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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병에 대해 말할 때는 조심하렴. 모든 사람이 이해해 주지는 않아. 처방한 약은 가방 속에 있어. 숨겨 놓고 누가 보는 데서는 약을 먹지 말아라.” _59p.

나는 자매회와 후원자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자랐다. 마찬가지로 첩들은 모든 것을 라자에게 의지했다. 왜 신은 모든 여자의 운명을 남자의 보호 아래 두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 사정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들을 참고 견디려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순종만이 여자들에게 내려진 신의 숙명일까? 아니면 타렉이 자매회를 이루는 힘의 근원을 훼손한 것일까? 나는 남자들의 의지에서 신의 뜻을 구분할 수가 없었다. 여러 겹으로 된 진실의 장막들이 서로 뒤얽혀 있었다. _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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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토너먼트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주어진 길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갈 용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은 우리가 어느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의 길입니까 아니면 신의 길입니까?”

...(중략)...

나는 아직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타렉이 나를 짓밟도록 놔둔다면 자야와 데븐의 죽음은 의미가 없어진다. 이것이 내 운명이다. 싸워야 한다. 악습에 맞서야 한다. 야스민이 끝내지 못한 사명을 내가 끝내야 한다. _360~3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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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째여왕 #에밀리킹 #윤동준 #에이치 #판타지소설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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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주님께 시리즈로 선물받고,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는데 드디어 시작!

빠른 전개, 속도감있고 흥미진진하구나!!! 열여덟 살 고아소녀 칼린다. 절친인 자야와 수도원에서 평화롭게 사는게 꿈이 었는데, 그녀가 머물던 수도원에 제국의 왕인 라자 타렉이 그의 백 번째 아내를 소환하기 위해 방문, 소환되고... 그녀는 백번째 아내 자리를 두고 수많은 첩들과 생존경쟁을 해야한다. 죽음의 토너먼트, 근위대장인 데븐과의 금지된 사랑, 그리고 자신의 열병에대한 새로운 정보와 고아인줄 알았던 자신의 정체까지... (빠져든다...빠져들어...)

리뷰할 책이 줄서있어서 마음편히 읽지못하고 있는게 함정..

금토일...정말 미친듯 바빴어서...내 주말은 순삭

#불의여왕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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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백 번째 여왕]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백 번째 여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밀*티 | 2018.12.22

붉은 색 옷을 입고 칼을 들고 있는 표지 그림이 강렬하다. 팜므파탈인가? "그를 죽이기 위해 그녀는 온몸에 오일을 발랐다"라는 뒷표지의 문장을 보며 이 책에 나타나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졌다. 몰입해서 읽을 소설을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어보게 되었다. 소설『백 번째 여왕』을 읽으며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가본다.  



이 책의 저자는 에밀리 킹.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은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 <백 번째 여왕> 시리즈는 아마존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 건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이 책은 수많은 액션과 금지된 사랑, 예기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특히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의 모험담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먼저 일러두기를 통해 실제와 관련이 전혀 없음을 강조한다. 소설이 생생해서 실제와 착각할 것을 우려해서 일러두는 경고문 같은 것이 아닐까. 

타라칸드 제국의 종교와 파리야나 수도회는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낸 허구다. 특정 역사적 시점이나 교리, 단체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다. 다른 어떤 종교나 국가와의 유사성은 모두 우연의 결과이며, 실제 인물이나 사건을 묘사하지도 않았다. (일러두기 中)

실제와 연관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이 소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배경과 여주인공 칼린다의 매력은 일단 손에 쥐면 끝까지 읽어나가게 하는 힘이 있다. 여왕을 뽑기 위해 토너먼트를 여는 나라, 죽음의 토너먼트에 던져진 고아 소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운명을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중간에 멈추기 힘들다. 사랑과 배신, 반전으로 나른한 일상을 강타한다. 그런데 이 책은 시리즈 중 1권이다. 2권으로 내용이 이어져나간다. 2권은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중 불의 여왕이다. 2권 설명에는 1권의 스포일러가 잔뜩 포함되어 있으니 1권을 읽지 않은 독자분들은 절대 읽지 말라는 경고가 눈에 띈다. 시리즈 물은 중간에 끊어지는 것이 아쉬워서 손대지 않는 편인데 언제 다음 권이 나올지 기다리는 시간이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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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3건)

구매 백 번째 여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a | 2019.09.23

로판으로 보긴 진지하고 무게있고 판타지만이라고 보기에는 또 좀 아쉽고 외국작가라 그런가 서사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주인공의 행보에 일희일비하면서 보게 되다보니 재밌었습니다 .요즘 가벼운 판타지나 로판만 보다보니 진지한 주인공의 인생사가 예전 판타지 소설 보는 것마냥 몰입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가 다음권 보러 갑니다. 표지 때문에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주인공을 가로막는 사건들이나 인물들이 워낙 거세서 좀 답답한 감이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동료들을 모으고 또 도움을 받는게 전형적인 외국 판타지 줄거리라 그런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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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역시 최고의 능력은 핏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위* | 2019.09.12
왕의 백번째 처로 간택된 칼리.
모든게 왕의 뜻대로 남자의 뜻대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매들의 연대를 꿈꾼다.
실력도 부족하고 하지만 핏줄빨로 버닝의 능력을 가지고
숨겨야 살아남는 능력이지만

읽기엔 술술 넘어간다.
주인공이 발암이라 짜증은 남

왕의 백번째 처로 간택된 칼리.
모든게 왕의 뜻대로 남자의 뜻대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매들의 연대를 꿈꾼다.
실력도 부족하고 하지만 핏줄빨로 버닝의 능력을 가지고
숨겨야 살아남는 능력이지만

읽기엔 술술 넘어간다.
주인공이 발암이라 짜증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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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 번째 여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하*비 | 2019.08.20
1년 전쯤 구매해서 이제서야 부랴부랴 읽기 시작했다.
상상력이 부족한 편이라 웬만하면 판타지 종류의 책은 구입하지 않는데 책 표지가 예뻐서 구입했다.
어제 도서 구입 목록을 확인하다가 화들짝 놀랐다.
아직 1권인 백 번째 여왕을 읽기도 전인데 이미 세번째 권까지 구입을 해뒀다; 작가의 책을 찾아보니 네번째 권으로 책이 마무리 되는 것 같은데 얼른 읽어서 마지막 권까지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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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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