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병리학자이자 의학박사로 국제적인 총상 전문가다. 지난 40년간 9,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고 가장 치열하고 복잡했던 재판과 수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미국의 병리학자이자 의학박사로 국제적인 총상 전문가다. 지난 40년간 9,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고 가장 치열하고 복잡했던 재판과 수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가장 어두운 밤』, 『악마로부터의 탈출』 등을 발표한 베스트셀러 범죄 작가다. 그의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선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덴버 포스트」, 「밀워키 저널 센티널」 등에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 텍사스에 살고 있다.
『가장 어두운 밤』, 『악마로부터의 탈출』 등을 발표한 베스트셀러 범죄 작가다. 그의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선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덴버 포스트」, 「밀워키 저널 센티널」 등에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 텍사스에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