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한일 간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 축

국중호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2월 19일 리뷰 총점 9.3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파일정보
EPUB(DRM) 22.1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국중호
요코하마시립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 특별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62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1997년 4월~1999년 3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방문학자(2007년 3월~2009년 2월),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2017년 9월~2018년 8월) 등을 지냈다. 그는 책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 사회, 정치 등을 비교하고, 특히 한국의 ‘흐름’ 속성과 일본의 ‘축적’... 요코하마시립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 특별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62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1997년 4월~1999년 3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방문학자(2007년 3월~2009년 2월),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2017년 9월~2018년 8월) 등을 지냈다.

그는 책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 사회, 정치 등을 비교하고, 특히 한국의 ‘흐름’ 속성과 일본의 ‘축적’ 속성에 주목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가 서로 가진 장점을 배우고 조화를 이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서로 『호리병 속의 일본』, 『주요국의 조세제도(일본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