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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최장년 | 책들의정원 | 2019년 1월 10일 한줄평 총점 0.0 (2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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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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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책 소개

“지금 학교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와 직업이 바뀐다!”

28년간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찾아낸,
‘올바른 공부법과 진로 탐색’의 길!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왔으며 2000년 스승의 날에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1부 인생의 출발점, 청소년기
1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2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3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4 스타트라인에 서다
5 나를 알고 상대를 알자
6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이유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1
2부 ‘배움’에 전부를 걸다
1 왜 배우는가
2 10대 시절 반드시 익혀야 할 습관
3 될 때까지 해라
4 목적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가
6 배움이 없는 성장은 없다
7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
3부 내게 맞는 진로를 디자인하라
1 잘하는 것을 찾아 지금 시작하라
2 다수의 답이 정답은 아니다
3 취미도 직업이 될 수 있다
4 도전을 망설이지 마라
5 청소년기에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6 나만의 로드맵을 만들어라
7 No.1보다 Only 1을 목표로 하라
8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든다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3
4부 잡 트렌드(Job Trend) 속에 미래가 있다
1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찾아라
2 스펙이 아닌 나만의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3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라
4 틈새시장에 답이 있다
5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갖춘 종합적 인재가 되어라
6 평생직장과 꿈의 직업은 없다
7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라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4
5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어라
1 취직은 목표가 될 수 없다
2 아이디어가 직업을 만든다
3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4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5 돈을 위해 일하지 마라
6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5
6부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1 남과 같은 길을 고집하지 마라
2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내 일’이다
3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라
4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5 나의 가능성을 넓혀줄, 감사일기를 쓰자
6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6

출판사 리뷰

“그냥 공부만 잘하면 돼!”

우리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실제로 공부만 잘하면 사회에서의 성공과 그에 따른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시절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대학교 간판을 결정하고, 어느 대학의 졸업장을 따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회는 학창 시절보다 더욱 혹독한 경쟁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회에 진입한 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못한다. 자동화·정보화로 대변되는 21세기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대한 지식의 습득과 출중한 업무 역량을 갖춤은 물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창의성이 필수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외쳤던 기성세대가 걸어온 것보다 훨씬 힘겨운 앞날을 헤쳐 나가야 할지 모른다.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0여 년 전 인기 아이돌 듀오의 노래 가사이자 한때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저 자조적 표현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매일 등교는 하지만 ‘왜 내가 학교에 있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우리 청소년들의, 반쯤은 자포자기와 같은 심정이 투영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그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만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내일’(미래)은 ‘내 일’(직업)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서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일’만 찾아낸다면 얼마든지 학창 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을 책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음성을 통해 전달한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몇 번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앞서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여야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인류역사의 발자취와 선인들의 혜안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가까이해야 함은 당연하다.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의 매력은, 우리 중고등학생들의 바로 윗세대라 할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전하는 조언과 각종 양서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들이 함께 담겨 있다는 데 있다. 28년간 그 누구보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 행복한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저자의 진심 또한 책의 가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지금 당장의 공부와 성적이 내 인생의 전반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 공부를 바라보고, 진정으로 ‘배움’을 즐길 수만 있다면 성인이 되어 그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자신감이 생기고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첫걸음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자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이제까지의 힘겨웠던 학교생활은 잊어도 좋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닌,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이 될 수만 있다면 학교 안에서든 학교 밖에서든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이다. 그 시작을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와 함께해 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24건)

'어떻게'가 아니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최장년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여**움 | 2017.12.10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에 대한 걱정이 커진다. 어떻게 공부하라는 것은 가르쳐줄 수 있지만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시대뿐 아니라 방식도 많이 바뀌어서 에전의 지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 공부하는지 깨닫는 것이 평생의 공부습관을 만드는 데 기초가 될 것이다.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2017, 최장년 지음, 책들의정원 펴냄)는 그런 '왜'에 대한 답을 쉽고 편하게 전해준다. 지은이가 학교에서 28년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며 직접 가르치고 보고 배우면서 찾은 답이기 때문일 것이다.


공부는 왜 할까? 학교를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정말 하고 싶고 성취감도 느끼며 생활도 유지할 수 있는 일.'(4쪽) 저자는 이런 일을 찾는 시간과 공간의 배경으로 학교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인생을 길고 긴 운동 경기로 볼 때, 학교는 경기에 필요한 기량을 닦고 경기 규칙을 배우는 곳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각각의 과목은 과연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필요할까 싶은 것들도 있지만, 이때 배운 것이 기반이 되어 사회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추가할 수 있으니 엄청나게 중요하다. 학교는 또한 자신감을 다지는 곳이다. 시험은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의 도전, 나 자신과의 경쟁이라는 의미도 있다. 그런 점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1부 '인생의 출발점, 청소년기'에서 왜 청소년기가 평생의 기반을 만드는 시기인지 설명한다. 2부 ''배움'에 전부를 걸다'는 공부에 힘써야 하는 이유가 나온다. 삶의 목적을 정해고, 바람직한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3부부터 6부까지를 '일'에 할당했다. 3부 '내게 맞는 진로를 디자인하라'는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에 맞춰 자신의 꿈과 취미와 특기에 맞는 빅 픽처를 그리는 법이 소개된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대학 원서를 쓸 즈음에야 진로를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일찍 시작한다. 여러 조언 중에서도 'No. 1보다 Only 1을 목표로 하라'라는 구절이 크게 다가왔다. 나는 아이를 No. 1으로 키우려고 압박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면서 이 꼭지를 반복해서 읽었다. 4부 '잡 트렌드 속에 미래가 있다'와 5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어라'도 3부를 확장해서 직업과 일에 대해 넓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6부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는 직업에 진출하기 전 청소년들이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나는 적극적으로 앞날을 준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떠밀려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아이에게 앞날을 제시할 지식이 없다. 지금 당장 수학 문제 하나 더 가르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떤 적성을 찾아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지금 나와 아이에게 좋은 지침을 주는 책이었다. 이제 아이에게 건넬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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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최장년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아**살 | 2017.12.07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최장년지음

이 책은 작가의 교직생활과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조언을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안타깝고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책을 내어가며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따뜻하게 이야기해준다. (중간중간 끼어있는 노란색이 주는 감성일까? ㅋㅋㅋ)

이 책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작가분을 만나 내 아이의 미래도 상담받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책의 첫페이지 프롤로그의 첫 줄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에요을 읽으며 정말 현실감이 팍팍 가슴으로 와닿는 내용이여서 이 책에 대해 더욱 신뢰를 느끼고 작가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4차혁명을 대비해 사라지는 직업에 대해 우리는 검색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하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정말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인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학교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고 자신감을 다지라고!!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니 나도 말하고 싶다. 그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감있는 나였으면 지금의 인생은 더 찬란해지지 않았을까하고 말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나누어져 있다.

1:인생의출발점 청소년기/2:배움에 전부를 걸다/3:내게맞는 진로를 디자인하라/4:잡트렌드속에 미래가 있다/5: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라/6: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책의 목차를 보며 내 주먹이 불끈 쥐어진다. ..옛날이여나의 학창시절엔 작가 같은 멘토가 없었을꼬하며 말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배움에 나이가 있는 것은 아니니 ㅋㅋ

책을 읽으며 다시 10대로 돌아가 의지를 굳건히 불태워본다.

작가는 10대시절 반드시 익혀야할 습관 중에 명상과 운동, 창조적 능력을 기르기 위해 책읽기를 강조한다. 그리고 인생전반의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세가지를 말한다. 첫째,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 찾기. 둘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믿을만한 멘토를 곁에 두기. 셋째,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기.

이 책을 읽으며 뒷통수를 맞은 듯한 문구가 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살면 편하고 좋을 것 같지만 무기력해지고 사는 재미가 없어지며 존재의 의미도 사라지게 된다. 일은 인생을 관통하는 과제다. 생계수단이기도 하지만 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찾아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자 ]p247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싶다는 말..

이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위 문구에 100%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젠 즐거운 일을 하고 싶다. 나는 늘 소망한다.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베풀며 살고 싶다고..이 책을 읽으며 나의 미래를 위한 계획표에 희망과 자신감을 채울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10대로 돌아가며 추억하고 회상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자식들에게는 후회없는 학창시절이 되기를 작가의 말을 빌려 조언해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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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d | 2017.11.26

울 아이들에게 미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공부습관을 길러주지 않은 것이다. 물론 순전히 나의 입장에서지만. 엄마들은 흔히 엉덩이 진득이 의자에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이 성적을 좌우한다고들 한다. ​어쨌든 그러한 공부습관을 어린시절에 길들여줌으로써 매일 매일조금씩이라고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으리라.

이 책은 28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전직 교사가 쓴 도서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실질적인 조언의 글들을 담고 있으며 그 진심 또한 진실되게 전달이 잘 되는 책이었다. 대부분의 자녀들이 공부하는 이유도 모르고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이 그저 부모와 선생님이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니 마지못해 하는식이다. 사실 공부는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 문제는 그러한 동기부여를 갖는 게 무척 어렵다는 것인 데 이 책이 그러한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교직을 떠났지만 미처 못다한 조언들을 꼭 전해주고 싶어 집필했다는 저자의 진심이 담긴 책이다. 나도 학창시절에 그랬듯이 나의 자녀들 또한 아직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른다. 지금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부모들은 다 안다. 대화로 뭔가 의미있게 지금 현재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자녀에게 말해주고 싶어도 아이들의 시각에 맞게 얘기하는 게 힘들다. 그래서 이러한 책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현실감 있게 학창시절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조리있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책 중간 중간에는 실제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는 보여줌으로써 사소한듯 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기도 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희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려주며 동시에 성적의 높고 낮음을 떠나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의미있는 인생을 위해 28년간 청소년을 옆에서 꾸준히 지켜본 저자가 들려주는 조언들! 결코 놓치기 아까운 조언들이었다.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선물하면 좋은 도서이다. 청소년을 둔 부모와 그 자녀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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