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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

내면이 단단한 교사로 살기 위한 7인의 분투기

김찬호 역/교육센터 마음의씨앗 기획 | 푸른숲 | 2019년 1월 21일 리뷰 총점 9.7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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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29.98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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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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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역 :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현장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멸감』 『눌변』 『생애의 발견』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작은 인간』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공역), 『학교와 계급 재생산』...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현장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멸감』 『눌변』 『생애의 발견』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작은 인간』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공역), 『학교와 계급 재생산』(공역) 등이 있다.
기획 :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교육센터 마음의씨앗’은 일과 삶을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자기 마음을 돌보고 온전함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마음의씨앗에서는 ‘신뢰 서클’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형성해 내면의 성찰과 성장을 도모한다. 파커 J. 파머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피정(Courage to Teach Retreat:CTT)’의 자매 프로그램인 마음비추기 사계절 피정이 그 중심에 있다. 또한 교사됨의 본질과 정체성을 깊이 묻고 비추어 보며 동료들과 새로운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사 연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센터 마음의씨앗’은 일과 삶을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자기 마음을 돌보고 온전함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마음의씨앗에서는 ‘신뢰 서클’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형성해 내면의 성찰과 성장을 도모한다. 파커 J. 파머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피정(Courage to Teach Retreat:CTT)’의 자매 프로그램인 마음비추기 사계절 피정이 그 중심에 있다. 또한 교사됨의 본질과 정체성을 깊이 묻고 비추어 보며 동료들과 새로운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사 연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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