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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일할 때는 쉬고 싶고 쉴 때는 불안한 당신을 위한 느슨한 시간표

디아 | 웨일북 | 2019년 3월 5일 리뷰 총점 8.5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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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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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내 마음’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낯선 오지를 안내하는 마음 여행 가이드이자 명상·요가 안내자. 디아diya는 소원을 빌면서 물에 띄우는 작은 불에서 따온 이름이다. 스무 살 때부터 영적인 방황을 많이 했는데 명상·요가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바른 명상·요가는 일상에 발 딛고 잘 지내면서 내적인 평화를 누리게 해준다. 지금까지 만난 좋은 스승들과 도반들 덕분에 이제는 ‘영적 추구’ 같은 말보다 일상의 기쁨과 편안함을 더 큰 진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북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책을 만들고 명상·요가 수업을 한다. 대상그룹을 비롯한 기업체와 공공 기관 등에서 수업해왔고, 온·오프 ... ‘내 마음’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낯선 오지를 안내하는 마음 여행 가이드이자 명상·요가 안내자. 디아diya는 소원을 빌면서 물에 띄우는 작은 불에서 따온 이름이다. 스무 살 때부터 영적인 방황을 많이 했는데 명상·요가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바른 명상·요가는 일상에 발 딛고 잘 지내면서 내적인 평화를 누리게 해준다. 지금까지 만난 좋은 스승들과 도반들 덕분에 이제는 ‘영적 추구’ 같은 말보다 일상의 기쁨과 편안함을 더 큰 진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북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책을 만들고 명상·요가 수업을 한다. 대상그룹을 비롯한 기업체와 공공 기관 등에서 수업해왔고, 온·오프 라인 작은 수업에서도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두 가지 일을 하지만, 둘 다 ‘몸과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일’이므로 하나로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1일 1명상 1평온』,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2018 문학나눔 선정 도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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