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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저/김고명 | 글담 | 2019년 3월 11일 한줄평 총점 9.0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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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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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우리는 왜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 걸까?”
몹쓸 감정에 빠져 셀프 디스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책!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어쨌거나 마이웨이』작가의 신작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인간관계를 겪어본 적이 있는가? 뭘 해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들고, 번번이 내 기분을 짓밟는 관계. 자꾸만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의심하게 만들고, 어느 순간부터 저쪽에서 날리는 온갖 독설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관계 말이다.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더라도 그런 관계에 시달리는 사람을 알고 있진 않은가? 혹은 당신 스스로가 가끔 혹은 자주 자신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진 않은가?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상담해온 안드레아 오언은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How to Stop Feeling Like Shit:14 Habits that Are Holding You Back from Happiness』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습관 버리고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몸에 익힐 수만 있다면 누구나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행복의 열쇠는 내 행동이 과거의 어떤 문제에서 비롯됐는지 따져보고,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지 밝힐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개떡 같은 기분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자. 열네 가지 나쁜 습관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하나씩 깨부수다 보면 어느새 변화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1장 나한테 나쁜 년 되기 _내면의 비판자 다스리기
왜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 걸까 |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니다 | 내면의 비판자가 하는 말 따위 무시해도 돼 | 마음속 다이너마이트 꺼버리기 | 나에게는 나를 사랑할 자유가 있다
2장 제발 나 좀 혼자 내버려 둬 _고립에서 벗어나 관계 맺기
자신을 고립시키면 외로워진다 | 단 한 명이라도 진짜 내 편이 필요한 이유 | 때론 불편함을 감수하고 솔직해져야 한다
3장 고통을 피하는 법 따윈 없어 _감정을 마취하는 습관 끊기
행복만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얻을 수 없는 것 | 마음을 마취시킨다고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 내 감정과 친해지는 여덟 가지 방법 | 감당하기 힘든 감정 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4장 부러우면 지는 거야 _마음에 깽판 놓지 않기
남이 내 행복의 기준이 되면 불행해진다 | 비교라는 구멍으로 행복이 줄줄 새게 하지 말자
5장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없다 _자기훼손 멈추기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좋아할까 | 자기훼손은 ‘개떡 같은 기분 행’ 편도 항공권
6장 거짓말 좀 했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아 _사기꾼 콤플렉스 버리기
왜 내가 이렇게 유능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가 | 실수 좀 했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아 | 내 안에는 생각보다 괜찮은 내가 있다
7장 개소리 따윈 웃으면서 넘겨 버려 _남의 비위 맞추지 않기
착한 아이로 살아가면 결국 나쁜 아이가 된다 | 타인의 감정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순 없잖아 | 기분 나쁠 땐 “선 넘으셨어요”라고 말하자
8장 이 세상에 완벽한 나는 없으니까 _완벽주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때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 자신에게 숨 쉴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자
9장 센 척하지 마, 외면하지 마, 도망가지 마 _쓸데없이 강한 척하지 않기
혼자서도 잘 버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 스스로에게 감정을 느끼는 것을 허락하라
10장 난 특별하다는 생각, 정말일까? _통제욕 내려놓기
내 마음대로 해도 편안해지지 않는 이유 | 자신감은 머리에서 나오지만 자기신뢰는 가슴에서 나온다
11장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_파국적 사고 대비하기
비극의 절벽에서 몸을 던지는 사람들 | 감사는 파국적 사고를 막는 열쇠가 된다| 내가 얼마나 운 좋은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기뻐하라
12장 네 탓이 아냐, 내 탓도 아니고 _단절로 가는 급행열차 내리기
내 문제를 다른 사람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 때론 내 감정에 책임을 질 용기가 필요하다
13장 X까 정신이면 안 될 게 없어 _ 초강력 냉소주의 버리기
차가운 마음은 나 자신도 피폐하게 만든다 | 무엇을 거부할지 선택하라, 인생이 편해진다 | 냉소주의가 만든 두꺼운 담을 허물어야 하는 이유
14장 게으름뱅이처럼 살아도 괜찮아 _과잉 성취의 역효과 알기
성공을 향해 달리는 열차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 속도를 좀 늦추고 휴식의 자리로 | 내 한계를 인정하면 편안해진다
15장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_나만의 가치관 찾기
내 가치관을 알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라
나오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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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안드레아 오언 (Andrea Owen)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인 CTI 인증 코치(CPCC) 안드레아 오언은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전문가로 부상했다. 2010년에 Kick-Ass Life 센터를 창립한 이래 매년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일대일 상담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녀의 블로그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드나든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바꿔낸 경험과 코치로서의 전문성을 집약한 『어쨌거나 마이웨이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인 CTI 인증 코치(CPCC) 안드레아 오언은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전문가로 부상했다. 2010년에 Kick-Ass Life 센터를 창립한 이래 매년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일대일 상담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녀의 블로그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드나든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바꿔낸 경험과 코치로서의 전문성을 집약한 『어쨌거나 마이웨이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 : 김고명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왜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 걸까?”
몹쓸 감정에 빠져 셀프 디스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책!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어쨌거나 마이웨이』작가의 신작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인간관계를 겪어본 적이 있는가? 뭘 해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들고, 번번이 내 기분을 짓밟는 관계. 자꾸만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의심하게 만들고, 어느 순간부터 저쪽에서 날리는 온갖 독설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관계 말이다.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더라도 그런 관계에 시달리는 사람을 알고 있진 않은가? 혹은 당신 스스로가 가끔 혹은 자주 자신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진 않은가?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상담해온 안드레아 오언은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How to Stop Feeling Like Shit:14 Habits that Are Holding You Back from Happiness』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습관 버리고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몸에 익힐 수만 있다면 누구나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행복의 열쇠는 내 행동이 과거의 어떤 문제에서 비롯됐는지 따져보고,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지 밝힐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개떡 같은 기분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자. 열네 가지 나쁜 습관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하나씩 깨부수다 보면 어느새 변화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례한 사람들의 개소리 따윈 무시해버려!”
120만 구독자의 인생을 뻥 뚫어준
핵사이다 언니의 열네 가지 솔직발칙한 조언

“남에겐 한없이 친절하게 굴면서 정작 자신을 쥐어뜯고 있진 않은가?”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난 애초에 사랑받긴 글러 먹었다고 말하며 타인의 애정을 갈구하고 있진 않은가?”

이 책은 완벽주의, 통제욕, 초강력 냉소주의, 사기꾼 콤플렉스 등 사람들이 나다운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열네 가지 감정 습관을 분석한 후 그 늪에서 빠져나와 더 행복하고 살맛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라이프 코칭 전문가로 급부상한 안드레아 오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쁜 감정 습관을 버리고 좋은 감정 습관을 몸과 마음에 익히는 방법을 다양한 사람들의 상담 사례를 들어 충분히 설명한다.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 보면 그릇된 감정을 촉발하는 도화선의 정체와 자기 이해의 지름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더 노력해봐’ ‘네가 먼저 바뀌면 돼’ ‘긍정적으로 생각해’ 같은 기존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한다. 나에게 연민을 가질 것, 거절할 때는 굳이 변명하지 말 것, 삶에서 일어나는 불행을 내 탓으로 돌리지 말 것, 게으름뱅이처럼 살아볼 것,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쉽게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할 것 등. 몹쓸 감정에 빠져 셀프 디스를 일삼을 사람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직설적인 직언은 독자들의 가슴속을 통쾌하게 만든다.

자, 이제 내 기분을 망치는 장애물의 실체를 파악했다면 새롭게 변화할 자신을 기대하며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활짝 열어보는 건 어떨까.

“인생은 원래 고단한 것.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님을 기억하자!”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좋은 감정 습관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와 상관없이 위기가 닥치고, 상사가 진상을 떨고, 연인이 이별을 말하고, 아기가 떼를 쓰고, 사춘기 자녀가 속을 썩이고, 의사가 원치 않는 병명을 통보한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도 아니고, 나쁜 기운을 뿜어내서도 아니다. 인생이 원래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과거에 그런 불행을 경험했다. 사귀던 남자에게 속아 수천 달러를 뜯기고,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당하고, 살 집도 없는 주제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아이까지 임신했다. 외롭고 수치스러워서 환장할 것 같은 나날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1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녀의 영향력은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녀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사람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백 통씩 쇄도한다. 또 집필한 책이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로 강연을 다니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면 불행해진다고 말한다. 정신은 피폐해지고 자신의 가치를 전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후 느리지만 확실하게 자신을 치유해가며 인생의 깨진 조각들을 맞춰나가며 영혼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몹쓸 생각과 행동을 열네 가지로 압축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우리가 가진 개떡 같은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와 다른 행동을 선택하고 연습하는 방법을 싣고 있다.

삶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원하는가?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행해왔던 나쁜 감정 습관을 끊기 원하는가?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 자유롭기를 원하는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감정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단언컨대 이 책이 당신을 치유와 성장의 길로 이끌어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9건)

포토리뷰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l | 2022.07.31


 

"내 안의 목소리가 말한다. 남들한테 아무리 관심과 애정을 쏟아봤자 넌 개차반이라고. (p20)"


내 기분을 개떡으로 만드는 건 너인데, 어쨌거나 풀어야 하는 건 나다. 그게 반복되다보면 내면에서까지 부정적인 목소리가 쌓인다. 긍정적인 말만 되풀이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부정적인 목소리가 올라올 때마다 긍정적으로 맞받아치며 사는 것일 뿐. < 개떡같은기분에서벗어나는법 >에서 안드레아 오언 작가는 내면의 비판자의 말 따위 무시하라고 조언한다. 공감한다. 득 되는 소리도 아닌데 붙들고 있어 좋을 게 없다.


.

 

"사기꾼 콤플렉스 : 지속적으로 자신의 지성이나 기술, 역량 따위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현상 (p135)"


사기꾼 콤플렉스를 아는가? 이 개념을 알기 전까지 불안감에 시달렸던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다른 책에서도 자주 언급된다. 성취에 따라오는 기쁨 외에 성공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구심을 남겨두는 것. 도대체 누굴 위해? 이런 콤플렉스는 고이 접어 날리는 게 최고라 생각한다.


.

 



"당신은 아주 멋진 사람이다. 그건 무얼 성취하느냐 못하느냐와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신은 모든 업적을 제하더라도 존재 자체로 눈부신 사람이다. (p273)"


때론 친구처럼, 때론 친한 언니처럼. 기똥찬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책이다. 사이다명언이 많아서 주변에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내면의 비판자라는 나쁜x를 날려버릴 멋진 전문가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의 전작인 < 어쨌거나마이웨이 >도 같이 읽으면 멘탈관리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야지)


.

 



[책속한줄]
-p7
나는 줄곧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정신이 피폐해졌고 나의 가치를 전혀 몰랐다.
-p33
말로 자신을 폭행해봤자 절대로 행복, 성공, 건강, 기똥찬 삶을 쟁취할 수 없다.
-p150
사기꾼 콤플렉스는 당신을 초라한 자아상 속에 가둬버린다. 하지만 당신 안에는 더 크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저력이 있다. 그러니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는 게 나쁜 짓이라는 케케묵은 생각을 내다 버리자.
-p166
경계선을 그을 때는 미리 신중하게 생각해도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해야 한다.
-p293
가끔은 무너져내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자신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개떡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비*빅 | 2019.12.31
열심히 봐야지 하고 샀는데 1챕터까지 읽고 못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현생도 있고 이북만 봐버릇 하다보니 종이책이 너무 낯설어요. 하지만 1챕터만 봐도 조금 더 건강한 제 자신의 멘탈에 좋은 책이라는 것은 잘 알겠네요. 상반기 야근 기간이 끝나고 나면 그때서야 좀 천천히 읽어 봐야겠어요. 일단 까먹을까봐서 선 리뷰부터 남깁니다. 다보고 난 별점도 아마 4점 내지는 5점일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파워문화리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박*리 | 2019.03.18

이 책을 받았을 무렵, 정말 기분이 개떡같았다.

뭐 인생에서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있겠냐마는

영문을 알 수 없는, 타인으로부터의 비난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책을 읽고, 간간히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다.

가끔은 내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또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견뎠던 시간이었다.


지금도 그 상황이 변한건 아니지만 조금 무뎌진 것 같기도 하고

일부는 포기한 부분도 있다.

어쩌겠는가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는데,

생각은 자유지만 표현까지 자유일 수는 없는 법.

딱 걸리면 참지 않겠으...


"왜 우리는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 걸까"

라는 홍보문구를 보니 그간의 일이 더 바보같이 느껴졌다.

뭔가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 상상을 더해 혼자서 점점 더 화를 내고

개떡같은 기분이 되어갔던 게 아닌가.

그래서 "몹쓸 감정에 빠져 셀프 디스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책"을 한번 읽어보기로 한 것이다.


저자는 "행복의 열쇠는 내 행동이 과거의 무엇에서 비롯됐는지 따져보고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지 밝힐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개떡 같은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와 다른 행동을 선택하고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은 딱 열 네가지.

내가 가진 나쁜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체크해보았다.


직업적으로 나이에 비해 SNS와 친근하게 지내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남의 생활을 잘 들여다본다.

뭔가 그들의 생활은 다 행복해보인다.

다들 어찌나 해외여행을 다니고 행복한지.

나만 매일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든 것 같다.

저자는 그래서 마음에 깽판을 놓지 말라고 했다.

남이 내 기준이 되면 불행해진다고.

 

작년에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그간 팔로우하던 사람들을 미친듯이 언팔했다.

짧은 운동 영상을 올리는 사람과 매일 요가 자세를 올리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팔로우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나서였다. 물론 처음에는 그런 영상과 사진을 보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될 줄 알았다.(푸하핫!) 그런데 몇 개월쯤 지나자 긍정적인 자극을 받긴커녕 자괴감이 심해진다는 걸

알게 됐다. 내 몸은 그 운동 전문가들과 요가녀들처럼 튼튼하지도, 유연하지도 않았고

나도 모르게 그들이 나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여행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여행하는 사람을 팔로우하다보면 나만 매일 일하고 있는 것 같고,

아마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옷 잘 입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다가 그들을 따라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한숨 지은 적도 많을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자극을 받아 운동을 한 사람도 있을거고, 옷입는 센스를 기를 수도 있었겠지만

또 그렇지 못한 경우도 이렇게 많다.

그래서 저자는 비교는 에너지와 행복이 줄줄 새는 구멍이라고 설명하면서

비교하는 습관이 끈질기게 버틴다 해도 우리에게는 그런 습관을 통제할 능력이 있다고 격려해주고 있다.


7장은 "개소리 따윈 웃으면서 넘겨 버려"이다.

타인의 감정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순 없다며 남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많은 여성이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기 때문이다.

혹시 저 사람이 화를 내진 않을까? 혹시 상처를 받진 않을까? 혹시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혹시 나를 나쁜 년이라고 생각하면? 머릿속에 오만 생각이 다 들면서 겁이나니까

'혹시......?'의 덫을 피하려고 그냥 ""라고 말해 버린다.

 

.. 이거 너무 내 이야기잖아.

나 때문에 남이 불쾌해지는 것은 싫지만 매사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거다.

 

우리가 매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게 습관이 됐기 때문이다.

매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아무 대응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 대응을 할 때는 명료한 정신으로 해야 한다. 즉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매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다 보면 감정에 휘둘려서 원치 않는 행동과 말을 하게 된다.

정신이 명료하면 올바른 선택을 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돈 미겔 루이스 네 가지 약속

 

저자는 이 구절을 좋아한다고 하며 소개했는데,

나도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들었다.

아무 대응을 하지 말고 참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지만

또 그러다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면 내가 원한 방향이 아닌 엉뚱한 이야기가 입밖으로 나오고 만다.


거절을 잘 하는 것도 기분은 훨씬 나아지게 하는 방법이 된다.

누군가 선을 넘었을 때는 선을 넘었다고 이야기하고,

설명을 하기 싫은데 싫을 때는 "그냥 싫다"고도 이야기하자.

 

여기서 한 가지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 게 있다. 사람들은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더 이상 남들이 멋대로 구는 것을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돼서야 그간 억눌러왔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고래고래 악을 쓰며 원하는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누가 자기를 공격하는데 그 말을 경청하고 타협하려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경계선을 그을 때는 미리 신중하게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해야 한다.

 

제목은 다소 거칠었지만 새겨둘만한 구절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나 스스로가 나를 힘들게 살게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닌지,

내가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았던 책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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