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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의 시작

일본경제신문사 저/서라미 | 반니 | 2019년 5월 7일 리뷰 총점 8.6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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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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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일본경제신문사
2045년이면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일까.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으로 인간의 직업 절반이 정말 대체되는 것일까.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나.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이 연재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다듬고 다시 매만져 엮은 것이다. AI의 기술적 측면보다는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약 40명이 넘는 기자가 1년 넘게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했... 2045년이면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일까.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으로 인간의 직업 절반이 정말 대체되는 것일까.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나.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이 연재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다듬고 다시 매만져 엮은 것이다. AI의 기술적 측면보다는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약 40명이 넘는 기자가 1년 넘게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했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독자들은 AI와 마주하기 위한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역 : 서라미
혼자 하는 일인 줄 알고 번역을 시작했다. 해보니 저자와 독자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일이었다. 의외로 행복했지만 때로는 고달팠고, 그럼에도 재미있고 가끔 지쳤다. 번역이 가져다줄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읽고 쓰고 옮기는 중이다.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혼자 하는 일인 줄 알고 번역을 시작했다. 해보니 저자와 독자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일이었다. 의외로 행복했지만 때로는 고달팠고, 그럼에도 재미있고 가끔 지쳤다. 번역이 가져다줄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읽고 쓰고 옮기는 중이다.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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