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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는 여자들

바네사 몽포르 저/서경홍 | 북레시피 | 2019년 5월 20일 리뷰 총점 8.0 (4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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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스페인/중남미소설
파일정보
EPUB(DRM) 17.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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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유서 깊은 마드리드에 실존하는 꽃가게 〈천사의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꽃을 사러 온 그 곳에서 그들은 색다른 우정을 키워나가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배워갑니다. 페이지마다 삶의 향기로 가득한 매력적인 소설. - 소설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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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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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바네사 몽포르 (Vanessa Montfort)
1975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극작가. 『비밀성분』(2006, 세비야 젊은 작가상), 『뉴욕 신화』(2010, 세비야 문예상), 『목소리가 없는 섬의 전설』(2014, 최고의 역사소설에 주어지는 사라고사시市상) 등의 소설로 최근 스페인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런던의 왕궁 극장을 위해 「플래시백」, 「장님과 분필의 예법」 같은 드라마를 발표했고 「여교사」와 「검은 사이렌」은 엘리오 키로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2015년부터 스페인 최초의 극단 ‘메리 쉘리의 아이들Hijos de Mary Shelley’과 함께 초연한 「괴물의 집」 연출을 맡았으며 2016년... 1975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극작가. 『비밀성분』(2006, 세비야 젊은 작가상), 『뉴욕 신화』(2010, 세비야 문예상), 『목소리가 없는 섬의 전설』(2014, 최고의 역사소설에 주어지는 사라고사시市상) 등의 소설로 최근 스페인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런던의 왕궁 극장을 위해 「플래시백」, 「장님과 분필의 예법」 같은 드라마를 발표했고 「여교사」와 「검은 사이렌」은 엘리오 키로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2015년부터 스페인 최초의 극단 ‘메리 쉘리의 아이들Hijos de Mary Shelley’과 함께 초연한 「괴물의 집」 연출을 맡았으며 2016년에는 비마이베이비 영화사(BEMYBABY Films)를 설립하여 미구엘 앙헬 라마타의 [우리의 연인들]을 제작했다. 유럽, 미국,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아에서 번역된 그녀의 작품은 뉴욕 세인트존스 대학교가 수여하는 “발견자들의 모임”에 포함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바네사 몽포르는 비평가로서도 활동 중이며 풍경의 인간화, 서정성, 극적인 대화체 그리고 문자와 스크린의 커다란 모자이크가 하나의 스포트라이트처럼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는 것이 그녀 작품의 특징이다.
역 : 서경홍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Siegen Uni.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에서 강의를 병행하며 『꽃을 사는 여자들』, 『미바튼 호수의 기적』, 『마음의 여행자』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Siegen Uni.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에서 강의를 병행하며 『꽃을 사는 여자들』, 『미바튼 호수의 기적』, 『마음의 여행자』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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