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

윤신영,박재용,임창환,서검교 공저 | MID 엠아이디 | 2019년 6월 6일 리뷰 총점 9.0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20.0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4명)

공저 : 윤신영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거쳤다.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을 번역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거쳤다.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을 번역했다.
공저 : 박재용
과학과 일상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주로 과학과 사회,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에 대해 공부하고 글을 쓴다. 주로 과학 분야에 대한 책을 쓰고 있지만, 사회의 불평등에 문제의식을 느껴 자료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 첫 결실이 『불평등한 선진국』이다. 근거를 가지고 글을 써야 망해도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를 열심히 뒤지고, 통계를 찾아 그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 여긴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는 구절을 좋아한다. 개별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신뢰와는 별개로 집단으로서의 인류의 미래에 대... 과학과 일상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주로 과학과 사회,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에 대해 공부하고 글을 쓴다. 주로 과학 분야에 대한 책을 쓰고 있지만, 사회의 불평등에 문제의식을 느껴 자료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 첫 결실이 『불평등한 선진국』이다. 근거를 가지고 글을 써야 망해도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를 열심히 뒤지고, 통계를 찾아 그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 여긴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는 구절을 좋아한다. 개별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신뢰와는 별개로 집단으로서의 인류의 미래에 대해 비관하는 회의주의자다. 역사에서의 커다란 몫을 자임할 생각도 능력도 되지 않기에 그저 할 수 있는 역할을 열심히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궁금해! 지구를 살리는 미래과학 수업』 『괴담으로 과학하기』 『지구를 선택한 사람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녹색성장 말고 기후정의』 등이 있다.
공저 : 임창환
뇌공학자. 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국내 최초로 연구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만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뇌 질환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뇌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조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학교 뇌공학연구센터 센터장,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전자공학과의 겸임교수, 여러 국제 학술지의 부편집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 뇌공학자. 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국내 최초로 연구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만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뇌 질환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뇌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조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학교 뇌공학연구센터 센터장,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전자공학과의 겸임교수, 여러 국제 학술지의 부편집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3년 한국공학한림원 미래 100대 기술 주역으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젊은의공학자상, 2020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인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바이오닉맨』 등이 있다.
공저 : 서검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6년 대한수학회상 논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6년 대한수학회상 논문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0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