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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씨 마을의 꿈

옌롄커 저/김태성 | 자음과모음 | 2019년 6월 20일 리뷰 총점 9.6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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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중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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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옌롄커 (Yan Lianke,閻連科)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일광유년(日光流年)』은 옌...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일광유년(日光流年)』은 옌롄커 스스로 가장 큰 전환점이자 가장 기념할 만한 글쓰기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그 외에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 『레닌의 키스(受活)』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풍아송(風雅頌)』 『사서(四書)』 『작렬지(炸裂誌)』, 산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등이 있다.
역 : 김태성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 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 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문화 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의 고문, 『인민문학』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무슬림의 장례』, 『풍아송』, 『침묵과 한숨』,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방관시대의 사람들』, 『미성숙한 국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등 중국 저작물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에 중국 신문...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 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 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문화 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의 고문, 『인민문학』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무슬림의 장례』, 『풍아송』, 『침묵과 한숨』,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방관시대의 사람들』, 『미성숙한 국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등 중국 저작물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에 중국 신문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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