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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바다에서 건져 올린 위대한 인류의 역사

헬렌 M. 로즈와도스키 저/오수원 | 현대지성 | 2019년 9월 2일 한줄평 총점 9.0 (5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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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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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는 바다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볼 시간이다.
영원한 항해자, 인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바다의 역사

우리는 역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는 모두 육지의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바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미지의 공간이다. 하지만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우리가 바다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사이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의 찬란한 역사는 캄캄한 심해 속에 숨어버렸고, 개발의 한계점에 다다른 육지에서 인류 문명은 갈 곳을 잃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책들과 달리 철저하게 바다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본다. 저자는 육지에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다가 흘러온 역사뿐만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을 꽃피우고, 발전시키고, 때로는 삼켜버렸는지를 보여준다. 인류는 그런 바다를 이용하고, 정복하고, 누리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 책을 통해 바다와 세계사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함으로써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바다에 남긴 인류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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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인간과 바다
1장 길고 긴 바다 이야기
2장 상상 속 바다
3장 바다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4장 모든 바다를 헤아리다
5장 산업과 바다
6장 무한한 바닷속 세상을 꿈꾸다
7장 다가가기 쉬운 바다
에필로그: 바다는 기록보관소이자 역사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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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헬렌 M. 로즈와도스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의 교수이자 해양 연구 프로그램의 창립자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10년간 연구하고 강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는 과학사, 환경사 및 해양 관련 체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다를 이해하기: 심해의 발견 및 탐사Fathoming the ocean: The Discovery and Exploration of the Deep Sea』(2008), 『수심측량과 도항: 1800년-1970년 바다에서 과학하기Soundings and Crossings: Doing Science at Sea 1800-1970』(2016, 공저) 등이 있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의 교수이자 해양 연구 프로그램의 창립자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10년간 연구하고 강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는 과학사, 환경사 및 해양 관련 체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다를 이해하기: 심해의 발견 및 탐사Fathoming the ocean: The Discovery and Exploration of the Deep Sea』(2008), 『수심측량과 도항: 1800년-1970년 바다에서 과학하기Soundings and Crossings: Doing Science at Sea 1800-1970』(2016, 공저) 등이 있다.
역 : 오수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이제는 바다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볼 시간이다.
영원한 항해자, 인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바다의 역사


역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변한다.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면 과거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대부분 육지에 편향되어 있다. 콜럼버스의 발견을 그저 새로운 대륙의 발견이라 믿고, 중생대는 공룡의 시대라고만 믿어왔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러할까?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역사에 새로운 관점을 추가한다. 육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바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다. 이 책은 영원한 항해자, 인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한 바다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캄캄한 심해에 가려진 찬란한 인류의 역사

예부터 바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했다.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바다는 역사의 주요 무대였다. 흔히 ‘푸른 행성’이라 불리는 지구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바다에서 온다. 바다가 없었다면 지구도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그저 가스나 암석 덩어리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 광대하고 푸른 물은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켰고, 그들을 길러냈다.

인류가 등장하면서 바다의 역할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사실상 인류의 모든 시간은 바다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유럽 변방의 조그마한 나라인 네덜란드와 스페인, 포르투갈은 어떻게 제국이 되어 다른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영국은 이들을 꺾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 온 세상을 누볐을까? 답은 바다에 있다. 이들은 모두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인간이 날아서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상상력이 없던 시절,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것이 곧 힘이었다.

바다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건만, 우리가 땅으로 시선을 돌린 사이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의 찬란한 역사는 캄캄한 심해 속에 숨어버렸고, 개발의 한계점에 다다른 육지에서 인류 문명은 갈 곳을 잃었다. 현재 인류는 심각한 문제에 부딪혔다.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섬 두 개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고, 100년간 지구의 온도는 0.6도나 상승했다.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수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미지의 공간, 바다에서 다시 시작하는 진짜 세계사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육지에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다가 흘러온 역사뿐만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을 꽃피우고, 발전시키고, 때로는 삼켜버렸는지를 보여준다. 그동안 출간된 바다에 관한 책은 주로 과학 서적이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지중해나 태평양, 동아시아 연안 등 특정 해역에 관한 것이 대다수였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모든 바다의 역사를 개괄한다. 바다의 자연과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역사, 사회와 문화적 측면까지 모두 다룸으로써 바다와 같이 광대한 시선으로 역사를 읽어내고자 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역사’를 담았다. 바다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는 항해자의 호기심, 자신보다 덩치가 몇 배는 큰 바다 동물을 사로잡는 용맹함, 별과 바람의 길을 읽는 지혜의 이야기다. 우리의 선조들이 육지의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어떻게 ‘바다’라는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해왔는지, 그 거대한 힘이 어떻게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인도했는지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곳도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지만 역사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이야기만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헤쳐 가기에 부족하다. 지금이 바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가져야 할 때다. 이 책을 통해 바다와 세계사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함으로써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바다에 남긴 인류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33건)

구매 바다에서 건져올린 역사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토**다 | 2019.12.14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육지의 생명들조차 바다에서 태어나 진화를 거듭해 왔다. 그럼에도 바다 없이는 삶을 영위해나갈수 없는 다양한 생명체가 무수히 많다. 인간도 그중 하나다. 바다를통해 삶을 지탱해 나갔고,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을 했다. 그리고 인간들께라의 치열한 경쟁을 해왔다. 이것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지구의 탄생과 함께한 바다의 역사. 이것을 더 건강히 보존하기 위해 역사를 알아야 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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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u*****i | 2019.11.07

몇 달 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매번 결제할 때마다 다음번으로 밀려났던 책이다.


한 눈에 바로 사야지하고 맘 먹고서는 결제때마다 망설였던 건 왜인지 나도 모른다. 


그냥 아껴두고 싶어서? 아니면 정말 책이 미친듯 읽고 싶을 때 읽으려고 기다려서?


어제 새벽까지 책을 찾아 뒤적이다 결국 함께 구입했고 배송받자마자 제일 먼저 펼쳐서 읽고 있다.


다 읽은 후 어떤 리뷰가 여기에 덧쓰여질지는 모르지만 지금 상당히 기대가 된다.


바다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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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바다가 역사의 주인공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나**라 | 2019.10.05

바다가 주인공인 책이다.

푸른바다를 힘차게 헤엄치는고래의 모습이 신비로우면서 멋있다.

바닷가에 태어나서 바다에서 만든 추억이 인생의 절반이나 되서 바다는 고향과 같다.

지금도 바닷가에서 걸으며 느껴지는 바람과 짠내음을 맡을 때면 기분이 묘하게 좋다^^

살아있는 에너지를 받는다. 기를 받는다고 하죠.

이 책은 바다에 관한 역사를 망라해서 쓴 책인데, 학문적인 부분이 많아서 쫌 지루할수 있다.

반대로 바다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최고의 책이 될수도 있다.

추천사를 잠깐 볼까요

처음 읽는 바다세계사는 지적인 사유를 자극하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책이다.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은 이 흥미진진한 책은 대학원 세미나의 자료로 활용해도, 해변에서 휴가를 보낼 때 읽어도 손색이 없다.

로즈와도스키는 중요한 주제를 탁월하게 풀어냈다.

처음읽는 세계사를 무미건조한 역사책으로 치부하는 것은 금물이다

커크 도시, 뉴햄프셔대학 역사학 교수

추천사를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교수입니다.

자. 이제, 이 책을 어떤 자세로 읽어야 될지 감이 잡히죠^^

그렇습니다. 약간 진지모드로~~~

그래도 새로운 관점,해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면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저자는 이제까지의 역사가 육지, 대륙을 중심으로 쓰였다면, 이제부터 역사의 주인공은 바다라는 것이다.

충분히 일리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저자의 생각도 잠깐 보고 가죠.

이제 바다를 인류 역사의 중심에 놓을 시기가 도래했다. 바다의 역사로 육지의 역사를 대체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른 중요한 역사에 바다 자체의 고유한 역사를 더할 시기가 왔다는 뜻이다.

바다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다면 과거를 보는 시각이 풍성해질 뿐 아니라, 바다의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대 세계 역시 풍성해질 것이다.

프롤로그

우리가 서 있는 곳, 생활무대가 육지라서 그 동안 바다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내왔다.

바다는 크기나 자원을 보더라도 육지에 못지 않게 중요한데도 말이다

가까운 바다는 친근하고 아름답지만 오히려 먼 바다는 인간에게 두려움이 대상으로 인식되어 왔다고 생각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심해를 포함한 바다와 인간의 장구한 역사.

2. 산업화,세계화에 따른 바다와 인간 관계

3. 일과 놀이, 과학 연구 그리고 바다에 대한 지식

바다에 대한 좋은 시도 감동적이다.

그대 눈부신 거울 같은 바다여,

전능하신 신의 형상이 드러나는 곳

영겁의 세월, 미풍과 돌풍과 폭풍우로 떨다가도 고요해지는 곳

극지를 얼음으로 뒤덮거나 작열하는 열대에서 어둠으로 차오르는 곳

어둠을 쌓이가는 곳, 한도 끝도 없이 숭고한 곳

영원의 의미지, 보이지 않는 자의 왕좌

그대의 끈끈한 점액조차 심해의 괴물을 창조한다.

모든 공간은 그대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그대는 앞으로 전진한다.

두려움으로, 헤아릴 길 없는 심연의 깊음으로, 그리고 고독함으로.

조지 고든 바이런 경, 치일드 해럴드의 순례 1818

오랜만에 지적인 목마름을 해결해 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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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9건)

구매 처음읽는 바다세계사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공*3 | 2021.03.10

헬렌 M. 로즈와도스키 저/오수원 역 '처음읽는 바다 세계사' 는 제목 그대로 바다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에 관한 이야기 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사 하면 바다보다는 대륙이나 전쟁 같은것들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시각을 조금만 바꿔 아직은 낯설수도 있는 미지의 공간 바다로부터의 역사에 눈을 뜰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런데 나는 책읽을때 서두가 너무 길면 금방 지루해지고 흥미를 잃곤하는데 이 책은 프롤로그가 내기준에 너무 길어서 그냥 건너뛰고 1장으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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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비*스 | 2020.09.14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바다가 인류에 준 영향

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인류가 어떻게 고대에  바다를 건너 각 대륙으로

 이동을 하여 현대 인류와 각 나라를 형성하였는지

 고대 전쟁에서 바다는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바다가 각 유럽이나 남미에 아시아에 미친 

역사적 의미나 영향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며 산업혁명 시기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나 어류 들은 산업혁명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 입니다.

그리고 고래 이야기도 있고 바다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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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마**파 | 2020.09.14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제목 그대로 인류의 역사들을 바다라는 공통된 주제로 풀어낸 책이다.

돈이나 향신료등 특정 물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인류의 이동, 종교의 발생등을 설명하는 경우는 보았는데, 바다를 주제로는 처음인듯하다.

인류 역사에서 바다는 장애물이나 도전의 대상이 되었는데, 관련 사건들과 역사들을 발췌하여 따로 모아보니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바다와 정말 밀접한 관계라는것을 새삼 느낀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해 볼 수 있는 흥미있는 주제와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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