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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바르텐스 저/손희주 | 걷는나무 | 2019년 9월 27일 리뷰 총점 8.6 (60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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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30.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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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베르너 바르텐스 (Werner Bartens )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역 : 손희주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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