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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저/임호경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27일 리뷰 총점 8.6 (9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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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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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작가 한마디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작가라기보다는 항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다. 내가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사랑, 고통, 연민, 죽음, 열정 등의 주제들은 모든 문화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
역 : 임호경
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런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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