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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다섯 가지 장르, 다섯 가지 맛 냉면 이야기

곽재식,전건우 ,김유리,홍지운,범유진 공저 | 안전가옥 | 2019년 8월 10일 한줄평 총점 9.0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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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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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섯 가지 맛 서로 다른 냉면 이야기.
2018 가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수상 작품집 - 『냉면』

로맨스, SF, 호러, 블랙코미디, 성장물 -
문제적 음식 ‘냉면’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한 권에 담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고깃집에서 먹는 입가심 한 그릇이지만,
믿는 이들은 역사, 먹는 방법, 그야말로 일거수일투족에 열광하는 한 그릇.

유난히 심한 폭염이 찾아왔던 2018년 8월,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안전가옥에서 냉면을 다루는 이야기를 공모했다. 냉면이 등장하는 이야기, 냉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모였고, 공모전에서 선정된 세 편의 수상작과 두 편의 초대작을 모아 『냉면』 앤솔로지가 탄생했다.

인기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원작자 김유리, 창비어린이문학상으로 등단한 범유진, 장르 하이브리드를 선도하는 dcdc,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대가 전건우, 이야기의 한계가 없는 곽재식. 장르 문학계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 5인이 참여한 이 작품집은 부산에서부터 남극까지, IMF시절부터 근미래까지 장소와 시대를 넘나드는 냉면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A, B, C, A, A, A _ 4
혼종의 중화냉면 _ 44
남극낭만담 _ 90
목련면옥 _ 170
하와이안 파인애플 냉면은 이렇게 우리 입맛을 사로 잡았다 _ 228
작가후기 _ 272

저자 소개 (5명)

공저 : 곽재식
공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한국 전통 괴물들을 소개한 『한국 괴물 백과』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과학 논픽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휴가 갈 땐, 주기율표』, 어린이를 위한 동화 『고래 233마리』, 청소년 논픽션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괴물 과학 안내서』, 소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ㅁㅇㅇㅅ』 등 수많은 책을 썼습니다. [김영철의 파워FM] 등 여러 방송에서 “얼마나 신기합니까!”라고 외치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공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한국 전통 괴물들을 소개한 『한국 괴물 백과』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과학 논픽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휴가 갈 땐, 주기율표』, 어린이를 위한 동화 『고래 233마리』, 청소년 논픽션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괴물 과학 안내서』, 소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ㅁㅇㅇㅅ』 등 수많은 책을 썼습니다. [김영철의 파워FM] 등 여러 방송에서 “얼마나 신기합니까!”라고 외치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공저 : 전건우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성웅 이순신처럼 하루하루 내 삶을 지켜내는 용기를 가지자고,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성웅 이순신처럼 하루하루 내 삶을 지켜내는 용기를 가지자고,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등이 있습니다.
공저 : 김유리
1977년 태어나 2001년 소설 『옥탑방 고양이』로 데뷔했고 이후 [한국일보]를 통해 『안나의 별찌』(2003), 문학잡지 [보일라]를 통해 『큐브릭스』(2010) 등을 연재했다. 현재 글쓰기 강좌를 운영 중이며 출판사 키스더북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977년 태어나 2001년 소설 『옥탑방 고양이』로 데뷔했고 이후 [한국일보]를 통해 『안나의 별찌』(2003), 문학잡지 [보일라]를 통해 『큐브릭스』(2010) 등을 연재했다. 현재 글쓰기 강좌를 운영 중이며 출판사 키스더북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 홍지운 (홍석인,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 : 범유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아홉수 가위』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아홉수 가위』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다섯 가지 맛 서로 다른 냉면 이야기, 2018 가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수상 작품집. 유난히 심한 폭염이 찾아왔던 2018년 8월, 안전가옥에서 냉면을 다루는 이야기를 공모했다. 냉면이 등장하는 이야기, 냉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모였고, 공모전에서 선정된 세 편의 수상작과 두 편의 초대작을 모아 <냉면> 앤솔로지가 탄생했다.

인기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원작자 김유리, 창비어린이문학상으로 등단한 범유진, 장르 하이브리드를 선도하는 dcdc,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대가 전건우, 이야기의 한계가 없는 곽재식. 장르 문학계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 5인이 참여한 이 작품집은 부산에서부터 남극까지, IMF시절부터 근미래까지 장소와 시대를 넘나드는 냉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1건)

개인적으로 별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 | 2022.08.22

냉면-김유리 외 4

 

역시 믿고 보는 안전가옥... 인 줄 알았으나, 별로. 쇼트 시리즈만 믿고 보는 걸로. 쇼트 시리즈는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수상 작품집들은 나와 맞지 않는 것인가? 하지만 미세먼지대멸종은 읽어보고 싶다. 이것들은 읽어볼 예정! 전체적으로 후기를 남기자면, 나는 수상작들보다 초대작이 더 좋았다. 내가 보기엔 심사의 기준은 작품의 재미가 아닌 문학성인 듯했다. 기준이 문학성이라면 혼종의 중화 냉면이 수상한 이유는 납득이 된다. 하지만 나머지 두 작품은 잘 모르겠다. <혼종의 중화 냉면도 작품성이 좋았던 것이지, 내용이 재미있지는 않았다. 솔직히 냉면이라는 주제 자체가 나와 맞지 않았던 것 같고, 냉면이라는 주제로 재미있은 글을 쉬이 써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목련면옥을 기깔나게 쓰신 작가님은 그저 빛. 5편의 소설들 중 가장 재미있었다. 냉면와 호러의 조합이라.

 

이 책을 내 돈으로 사지 않고 빌려 읽어서 참 다행이다. 여름에 맞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 걸로. 그다지 추천하고픈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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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독특하고 참신한 이야기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 2021.08.10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 아깝지 않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다.

최근 읽은 책들 중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책은 처음이다.

보통의 소재를
여름에 의례히 먹는
그리고 고기 먹은 후식으로 먹는 냉면을
이렇게 쓸수 있다니!!!

작가들의 필력과 상상력이 그저 놀랍다.

한편 한편 버릴것이 없다.
내 시선에서는 너무 기발하다.

편집자의 서문 조차도 너무 감동이다.
이제 안전가옥 시리즈는 다 챙겨볼것 같다.

2021 2/4 분기 최고 수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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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 각색의 냉면_냉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태**빠 | 2021.08.09

입추가 지나니 열대야가 조금 누그러진 기분이다. 최근 몇주동안 처음으로 땀에 젖지 않은 상태에서 잠에서 깼다. 놀라워라. 음력의 신비여. 

 

냉면은 사실 뜨거운 여름 보다는 추운 겨울밤을 달래주던 음식이었다지만 열이 펄펄 오를 정도로 끓어오르는 바깥 기온일때 땡기는 음식이다. 요 며칠동안 냉면이 그렇게 먹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고. 

 

도서관에서 안전가옥 앤솔로지인 냉면을 집어든 것도 순전히 여름이라 그런 건 아닐까 싶다. 한동안 무협지화 판타지만 읽다 보니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고 싶기도 했다. 그런 거 같다. 

 

다섯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참 연하인 새로 사귄 남친이랑 진주 하연옥으로 냉면 먹으러 가는 이야기. 어릴적에 스스로의 정체성을 돌이켜보게 만들어준 언니와의 이야기가 담긴 호주 워홀러의 중화 냉면 이야기, 공포스럽지만 놀랍게도 침착한 남극에서의 특이한 냉면 이야기, 영화 곡성을 평양냉면과 이어 붙인듯한 냉면 이야기는 물론이고 망해야 하는 사업을 망해먹지 못하고 끝내 하와이안 파인애플 냉면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까지 작가들의 개성과 입담이 배고프고 덥고 짜증날때 먹는 냉면 한그릇 같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원소가 산소와 수소란다. 물이라는 이야기다. 시원한 평양냉면 육수든 새콤 달콤한 함흥냉면 육수든 후루룩 들이켜고 싶을때 권해 드리고 싶다. 지루할 새 없이 절로 넘어가는 냉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비빔면이라도 끓여야 하나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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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냉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내**호 | 2021.01.22

다섯 가지 장르, 다섯 가지 맛 냉면 이야기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안전가옥 출판사의 냉면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해당 도서는 냉면이라는 단 하나의 주제 아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다섯 분이 작가분들이 모여 만든 단편집입니다. 이 도서 안에 수록된 작품들은 김유리 작가의 A, B, C, A, A, A를 시작으로 하여 범유진 작가의 혼종의 중화냉면, 홍지운 작가의 남극낭만담, 전건우 작가의 목련면옥 그리고 곽재식 작가의 하와이안 파인애플 냉면은 이렇게 우리 입맛을 사로 잡았다까지 총 5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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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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