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글을 쓰는 전업 작가다. 마음껏 별을 볼 수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평소 『신데렐라』 동화 리메이크 작업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가상의 세계와 캐릭터에 푹 빠져 사는 현대인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그녀는 해외 언론 매체로부터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책은 전 세계 6개국에 번역 출간 예정이다.
부업으로 글을 쓰는 전업 작가다. 마음껏 별을 볼 수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평소 『신데렐라』 동화 리메이크 작업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가상의 세계와 캐릭터에 푹 빠져 사는 현대인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그녀는 해외 언론 매체로부터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책은 전 세계 6개국에 번역 출간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영어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봉제인형 살인사건』 『꼭두각시 살인사건』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아임 워칭 유』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했다』 『정신 차리기 기술』 『여덟 가지 삶의 태도』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영어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봉제인형 살인사건』 『꼭두각시 살인사건』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아임 워칭 유』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했다』 『정신 차리기 기술』 『여덟 가지 삶의 태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