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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코프 조직신학

루이스 벌코프 저/이상원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0년 4월 16일 리뷰 총점 10.0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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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기독교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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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루이스 벌코프 (Louis Berkhof)
1873년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1882년에 가족들과 함께 웨스트 미시건West Michigan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1893년에는 C·R·Cthe 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신학교(지금의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그 곳에서 헨드리쿠스 부커Hendericus Beuker, 1834-1900의 지도 가운데 공부하면서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와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의 저술들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칠년 뒤인 1900년에 ... 1873년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1882년에 가족들과 함께 웨스트 미시건West Michigan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1893년에는 C·R·Cthe 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신학교(지금의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그 곳에서 헨드리쿠스 부커Hendericus Beuker, 1834-1900의 지도 가운데 공부하면서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와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의 저술들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칠년 뒤인 1900년에 벌코프는 칼빈 신학교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 앨런데일Allendale에 있는 C·R·C 교단 최초의 목사가 되었다. 또한 그는 1902년부터 1904년까지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 다니면서 워필드B.B. Warfield, 1851-1921와 게할더스 보스Geerhardus Vos, 1862-1949에게서 지도를 받았다. 벌코프의 친구였던 헨리 미터H. Henry Meeter, 1886-1963의 설명에 따르면 “벌코프는 자신이 종교 개혁 신학에 대한 통찰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게할더스 보스에게서 더 많은 빚을 졌다고 자주 말했다”고 한다.(Reformed Theology in America, 156) 그러므로 벌코프의 신학은 아브라함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 그리고 게할더스 보스와 같은 화란 출신의 개혁주의자들의 신학체계가 근간이었음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한편 그의 행적을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1904년에 프린스턴 신학교를 졸업한 벌코프는 곧장 미시간으로 돌아와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의 오크데일 파크Oakdale Park에서 C·R·CChrisch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교단의 목사로 활동했다. 그리고 1906년에 그는 칼빈 신학교에서 해석학exegetical theology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1926년에는 교의학dogmatic theology 교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1921년에는 프린스턴 신학교의 강의를 맡았기도 했으며, 1931년 9월 9일부로 칼빈 신학교의 총장이 되어 1944년에 은퇴하기까지 시무했다. 그는 일생 동안 신학, 사회 문제, 정치, 교육 및 선교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포함하는 다작의 글을 썼으며, 그러한 저술들뿐만 아니라 칼빈 포럼과 같은 개혁신학의 정기 간행물들에 수많은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역 : 이상원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Th.M), 네덜란드 캄펜 신학대학교(Th.D)에서 공부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23년간 기독교윤리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겸 부총장을 역임했다. 독일 부퍼탈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 월드뷰 대표주간, 동반교연 중앙실행위원, 카도쉬 아카데미 고문,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새소망교회, 구성중앙교회, 새로남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Th.M), 네덜란드 캄펜 신학대학교(Th.D)에서 공부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23년간 기독교윤리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겸 부총장을 역임했다.

독일 부퍼탈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 월드뷰 대표주간, 동반교연 중앙실행위원, 카도쉬 아카데미 고문,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새소망교회, 구성중앙교회, 새로남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윤리학』, 『현대사회와 윤리적인 문제들』, 『주5일 근무와 주일성수』, 『시험관아기: 인공수정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연구』, 『기독교 장례문화』, 『프란시스 쉐퍼의 기독교변증』 등의 기독교 윤리학 저서와 『사도행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린도전서: 십자가에서 아가페로』, 『고린도후서: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데살로니가: 주의 날이 이를 때에』, 『야고보서: 행하는 삶』 등의 성경강해집, 그리고 컬럼집 『두 마리의 송아지』, 『전환기 한국사회 앞에 선 기독교』 등 총 41권의 저서와 100여편의 논문, 수백 편의 에세이가 있다.

저자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왕성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간론과 종말론, 생명과학과 생명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내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윤리관으로 살도록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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