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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들려준 이야기들

김혜원 글/최승훈 그림 | 이야기꽃 | 2020년 4월 13일 리뷰 총점 7.8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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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PDF(DRM) 5.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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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김혜원
충정 전라 어름인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났어요. 팔 남매 맏이인 아버지와 육 남매 맏이인 엄마를 둔 덕에 대가족 속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 내내 전학을 밥 먹듯이 다녀서 좀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어른이 되었어요. 한국사를 전공했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가 있습니다. 충정 전라 어름인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났어요. 팔 남매 맏이인 아버지와 육 남매 맏이인 엄마를 둔 덕에 대가족 속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 내내 전학을 밥 먹듯이 다녀서 좀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어른이 되었어요. 한국사를 전공했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가 있습니다.
그림 : 최승훈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엄마의 계절』을 읽는 모든 분께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작은 마음을 어설프게 표현한 것이지만, 이 책을 나의 어머니 황옥이 님께 드립니다. 경북 예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린 책으로 『손이 들려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엄마의 계절』을 읽는 모든 분께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작은 마음을 어설프게 표현한 것이지만, 이 책을 나의 어머니 황옥이 님께 드립니다.
경북 예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린 책으로 『손이 들려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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