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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문 메디치 1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마테오 스트루쿨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4월 24일 한줄평 총점 10.0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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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탈리아 서점 대상 <반카렐라 문학상> 수상작. 이탈리아에서만 50만 부가 팔렸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이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에 대해 2년 동안 철저히 자료조사를 하고 현지탐방을 한 끝에 집필했고, 역사적 사실과 서스펜스가 적절히 혼합되어 지적 자극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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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525년 6월
프롤로그
1536년 8월
1. 왕세자
2. 몬테쿠콜리 백작
3. 왕의 동요
4. 투서
5. 은종
6. 노스트라다무스
7. 앙리와의 대화
1536년 10월
8. 리용 광장
9. 점성술사를 찾아서
1538년 1월
10. 악몽과 공포
11. 칙령 공포를 위해
12. 특별 임무
1542년 12월
13. 변화하는 세상
14. 포도주와 피
15. 냉기 도는 침대
1543년 4월
16. 살과 피의 봄
17. 사랑을 지키다
18. 유황과 악령
19. 열정과 복수
20. 예언
1544년 1월
21. 생과 사
22. 기사들
1547년 3월
23. 왕의 죽음
1550년 12월
24. 만드라골라
25. 속임수
26. 악마의 막자사발
1552년 9월
27. 여름의 마지막 나날들
28. 메스에서 온 편지
1558년 4월
29. 노트르담 대성당
30. 엘리자베스 맥그레거
31. 프랑스와 스코틀랜드
32. 위험이 다가오다
33. 사악한 협정
34. 엘리자베스와 디안
35. 경악과 고통
36. 마르고
37. 마지막처럼
1559년 6월-7월
38. 마음속에 내리는 비
39. 앙브루아즈 파레
40. 슈농소 성
1560년 1월
41.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2세
42. 쇼몽 쉬르 루아르
1560년 2월
43. 블루아
44. 모의를 위한 지침
1560년 3월
45. 앙부아즈
46. 공격
47. 가차 없이
48. 눈을 뜨고 악몽을 꾸다
1563년 2월
49. 기즈 공작의 죽음
50. 노스트라다무스와의 작별
1572년 8월
51. 기습당한 콜리니
52. 폴리냐크의 방어
53. 왕태후의 눈물
54. 음모
55. 모두 다 죽여라
56. 피의 새벽
57. 시대의 종말
58. 마지막 인사
1589년 1월
59. 왕태후의 죽음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마테오 스트루쿨 (Matteo Strukul)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로,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했다. 그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로 2017년에 200여 개의 이탈리아 서점들이 투표하는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Prize)을 수상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은 전 세계 11개 국가에 판매되었고 그의 작품들은 통틀어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잘 조합된 시리즈로, 저자는 철저한 자료 조사 및 현지 탐방을 통해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의 피비린내 나는 피렌체를 완벽히 복원했다. 피렌체를 무대로 메디치가에 얽힌 음모...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로,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했다. 그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로 2017년에 200여 개의 이탈리아 서점들이 투표하는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Prize)을 수상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은 전 세계 11개 국가에 판매되었고 그의 작품들은 통틀어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잘 조합된 시리즈로, 저자는 철저한 자료 조사 및 현지 탐방을 통해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의 피비린내 나는 피렌체를 완벽히 복원했다. 피렌체를 무대로 메디치가에 얽힌 음모와 배신,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가운데 독자들은 인간사에 대한 통찰력과 리더십, 처세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메디치가의 일원으로서 유럽에 끼친 영향이 다대하기도 하거니와 거대한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사람들 특유의 불가해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이 한 도시,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피비린내 나는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배신, 사랑과 같은 인간 드라마를 그리면서 이 매력적인 세 주인공의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해 파헤친다.

메디치가의 이야기는 아직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은 이 삼부작을 쓰기 위해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에서부터 펜싱 교본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섭렵했다. 약 2년간의 이러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그에게 다대한 영감을 준 뒤마의 작품들로 인해, 이 삼부작은 지적인 역사소설이면서 뒤마의 작품과 같은 속도감 있는 모험소설의 결을 띠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피렌체와 파리를 면밀히 탐방 조사하여 작품의 생동감과 정교함이 더욱 크게 향상되었다. 메디치가에 대한 소설이 별로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런 질 높은 작품이 나왔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메디치가의 훌륭한 장점들을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작품이 나왔다는 점에서도 매우 가치가 높다.
코시모가 등장하는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에서는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코시모의 뛰어난 통찰력이 새로이 조명되고 있고, 로렌초가 등장하는 2권 《피렌체를 사로잡은 남자》는 그의 섬세한 리더십과 결단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고 있다. 카테리나가 등장하는 3권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에서는 그 어느 곳보다 파란만장한 궁정에서 살아남아 권력을 쥐었던 카테리나의 놀라운 처세술에 대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문학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를 견인한 메디치가를 재발견하다
이 삼부작의 의의와 매력은 메디치가를 재발견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논문과 자료들은 메디치가의 정치적 역량에 포커스를 맞춘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 삼부작은 메디치가의 영광스러운 순간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 고뇌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위대한 자’로 불린 로렌초가 권력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또, 30년간 사상 최악의 끔찍한 종교 전쟁이 벌어진 프랑스에서 카테리나가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온갖 상반된 인간관계를 겪어내는 모습은 어떠한가. 이처럼 이 삼부작은 메디치가의 인물들을 생생히 되살려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찰 또한 담고 있다. 권력과 예술 중심으로 기술되던 메디치가에 대한 묘사에서 한 발짝 더 인간 중심적으로 나아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묘사와 정교한 이야기 구성을 통해 재해석된 500년 전 메디치가 이야기는 이탈리아에서 200여 곳 서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전국적으로 50만 부나 판매되었을 정도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뛰어난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한 모범적인 교과서일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투란 싸우기 전에 일찌감치 승패가 정해진다”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는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도시, 피렌체의 국부라 불렸던 코시모 데 메디치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디치가가 지원한, 피렌체의 심장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공사가 진행되는 와중 코시모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그런데 코시모와 동생 로렌초는 어쩌면 아버지가 독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로렌초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다가 불길하리만치 아름다운 향수장수 라우라와 맞닥뜨린다. 한편 피렌체의 귀족이자 메디치가의 정적인 리날도 델리 알비치는 코시모를 사형시키기 위하여 정치 공작을 펼친다. 과연 코시모는 이 음모를 벗어날 묘책을 짜낼 수 있을까? 라우라와 리날도를 비롯한 적들의 공격은 어떤 수로 물리칠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흑사병이 피렌체 시내를 까맣게 뒤덮는 가운데 전설적인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주도하는 돔 공사는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코시모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그의 통찰력이 진정한 빛을 발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11건)

역사를 바꾼 불멸의 가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07.22

메디치가는 도나텔로 기베르티 미켈란젤로 등의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여 문예부흥을 주도하고 피렌체에서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가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가문이다 따라서 메디치가 없이는 르네상스 시대도 없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 시대를 뒤흔든 가문의 주요 인물이자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는 현대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메디치가의 일원으로서 유럽에 끼친 영향이 다대하기도 하거니와 거대한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사람들 특유의 불가해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한 도시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피비린내 나는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배신 사랑과 같은 인간 드라마를 그리면서 이 매력적인 세 주인공의 통찰력 리더십 처세술에 대해 파헤친다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는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도시 피렌체의 국부라 불렸던 코시모 데 메디치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디치가가 지원한 피렌체의 심장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공사가 진행되는 와중 코시모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그런데 코시모와 동생 로렌초는 어쩌면 아버지가 독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로렌초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다가 불길하리만치 아름다운 향수 장수 라우라와 맞닥뜨린다 한편 피렌체의 귀족이자 메디치가의 정적인 리날도 렐리 알비치는 코시모를 사형시키기 위하여 정치 공작을 펼친다

 

과연 코시모는 이 음모를 벗어날 묘책을 짜낼 수 있을까? 라우라와 리날도를 비롯한 적들이 공격은 어떤 수로 물리칠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흑사병이 피렌체 시내를 까맣게 뒤덮는 가운데 전설적인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주동하는 돔 공사는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코시모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그의 통찰력이 진정한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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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권력의 가문 메디치 -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r*****e | 2020.05.16


르네상스의 후원자! 메디치 家!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EBS 인문학 특강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를 보고
이런 가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그 후 관심은 많았는데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그들을 만날 기회가 왔다.

메디치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은 1, 2, 3부 각각의 주인공인 코시모, 로렌초, 
카테리나라 하겠다.
그 외 교황이 2명이나 있지만 중요도는 떨어진다.

메디치 가는 귀족 가문이 아닌, 은행업으로 부를 쌓은 평민 가문이다.
코시모의 아버지 조반니 대에 메디치 가는 역사에 등장해서, 코시모가 가문을
반석에 올려놓고, "위대한 자"로 불리는 그의 손자 로렌초에 이르러 정점에 달한다.
하지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고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
메디치 가문도 로렌초의 죽음과 함께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 후 2명의 교황을 배출하면서 중흥의 시기도 있지만 영원할 수는 없는 것,
메디치 가문은 근대의 시작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카타리나는 메디치 가 중흥기의 인물인데, 프랑스 여왕이니 그녀의 이야기는
피렌체의 이야기는 아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소설이다.
역사 소설은 스포를 접하고 읽는 것이라 자칫 무미건조해지기 쉬운데,
작가는 뛰어난 필력으로 삶 자체가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코시모, 로렌초, 
카타리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소설을 만들었다.

코시모가 피렌체의 국부로 우뚝 서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1부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를 한 번 피면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덮을 수 없다.
결국 로렌초와 카타리나의 이야기도 읽을 수밖에 없다.

<이북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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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가 위대한 서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e****t | 2020.05.15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
바로 간략하게 두오모라고 부르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더욱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이 건물의 건축에는 메디치라는 가문이 중요하게 연관되어있다.
이 성당뿐만 아니라 피렌체라는 도시 전체, 아니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에서 메디치라는 이름은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은 그 메디치 가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메디치 가문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조반니 데 메디치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는 평민의 입장에서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며 가문을 이끌었다. 그런 조반니가 죽고 그 뒤를 장자인 코시모가 잇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의 주인공은 코시모이다.
코시모가 조반니 이후의 메디치 가문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딱딱하게 역사적인 서술만 있거나 어려운 예술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코시모가 어떤 처세를 통해 가문의 세를 유지해왔는지가 마치 우리에게 조금은 더 익숙한 삼국지처럼 읽힌다고 하면 적절한 비유일까?
코시모는 예술에 무척 관심이 많았으나 가문의 수장이 되었으니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메디치 가문을 적으로 둔 다른 귀족들의 견제와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할 수 밖에 없었다. 행동파인 동생 로렌초와 함께 그는 메디치 가문을 최고로 만들었다.
이 책은 1권으로 동생 로렌초의 죽음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코시모는 그 슬픔을 이기고 역시 가문을 위해 다시 일어난다. 2권에서 계속되겠지만 코시모의 통찰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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