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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허터 엡스타인 저/양병찬 | 동녘사이언스 | 2020년 5월 28일 리뷰 총점 9.5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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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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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랜디 허터 엡스타인 (Randi Hutter Epstein)
의사, 의학 작가, 예일대학교 의대 전속 작가이자 강사,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겸임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대를 다니며 역사와 사회학도 공부했다.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과 컬럼비아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AP통신 런던 지사에서 의학 작가로 일했으며, 《피지션스위클리》의 런던 지사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데일리텔레그래프》, 《가디언》, 《페어런츠》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뉴욕대학교 의대와 예일대학교 의대에서 병례검토회를 열었고, 뉴욕의학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했다. 지... 의사, 의학 작가, 예일대학교 의대 전속 작가이자 강사,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겸임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대를 다니며 역사와 사회학도 공부했다.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과 컬럼비아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AP통신 런던 지사에서 의학 작가로 일했으며, 《피지션스위클리》의 런던 지사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데일리텔레그래프》, 《가디언》, 《페어런츠》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뉴욕대학교 의대와 예일대학교 의대에서 병례검토회를 열었고, 뉴욕의학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내보내줘요Get Me Out》(2010) 등이 있다.
페미니스트로서, 특히 임신, 출산, 양육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적 업적을 세운 여성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밝히는 작업도 계속할 예정이다.
역 :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생명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생명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파인먼 평전》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탐사기》 《이토록 굉장한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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