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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논리적으로 질문할 줄 아는 시민의 과학 리터러시 훈련법

도다야마 가즈히사 저/전화윤 | 플루토 | 2020년 5월 21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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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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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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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도다야마 가즈히사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정보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과 기술, 정보, 사회와의 접점에서 ‘살아있는’ 철학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과학철학 탐험: 과학의 목적과 방법을 찾다》 《응용철학을 배우는 사람을 위하여》 등을 썼다.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정보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과 기술, 정보, 사회와의 접점에서 ‘살아있는’ 철학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과학철학 탐험: 과학의 목적과 방법을 찾다》 《응용철학을 배우는 사람을 위하여》 등을 썼다.
역 : 전화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 후 국내 기업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며 틈틈이 기획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죽음은 두렵지 않다』,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스무 살의 원점』, 『이상하고 거대한 뜻밖의 질문들』, 『사막의 우리집』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 후 국내 기업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며 틈틈이 기획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죽음은 두렵지 않다』,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스무 살의 원점』, 『이상하고 거대한 뜻밖의 질문들』, 『사막의 우리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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