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박주용 | 쌤앤파커스 | 2020년 6월 12일 리뷰 총점 9.5 (6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8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인문 > 글쓰기
파일정보
EPUB(DRM) 30.0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박주용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심리학과, 세종대 교육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공부란 일방적인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지적 활동’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2010년대 초반부터 서울대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주도해왔다. 교수의 목소리만 들리는 다른 일반적인 강의들과 달리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써온 글을 놓고 삼삼오오 모여서 토론하는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 “비판적으로 읽고,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심리학과, 세종대 교육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공부란 일방적인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지적 활동’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2010년대 초반부터 서울대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주도해왔다. 교수의 목소리만 들리는 다른 일반적인 강의들과 달리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써온 글을 놓고 삼삼오오 모여서 토론하는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 “비판적으로 읽고,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그의 글쓰기 수업은 어렵고 힘든 과정임에도 학생들 사이에서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글쓰기와 토론이 우리나라의 입시 중심 교육과 대학의 강의 중심 교육에 변화를 가져다줄 돌파구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 “배운 만큼 생각하게 하는 교육”으로 대중에게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2020년 현재 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창의성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생각 중심 교육》, 《창의 혁명》(공저), 《문제 해결》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60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