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한번 해먹자고 사다 놓은 식재료는 냉장고에서 썩기 일쑤고, 매번 사 먹자니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다. “매일 매일 밑반찬 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남은 재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반찬 해먹으려면 돈이 더 들어요~” “밑반찬 한번 만들면 하루가 다 가요” 등 요리 초보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유튜버 욜로리아의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반찬 한번 해먹자고 사다 놓은 식재료는 냉장고에서 썩기 일쑤고, 매번 사 먹자니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다. “매일 매일 밑반찬 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남은 재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반찬 해먹으려면 돈이 더 들어요~” “밑반찬 한번 만들면 하루가 다 가요” 등 요리 초보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유튜버 욜로리아의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비싸지 않아요!
커피 한 잔에 5,000원, 만원으로는 치킨 한 마리도 못 시켜 먹는 요즘, 만원으로 일주일치 장을 봐서 5가지 반찬을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숨은 비법. 지갑에 만원만 있으면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잇는 재료와 집에 항상 구비해두는 기본양념만 있으면 요리 초보도 30분 이내에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남기지 않아요!
한번 장 본 재료는 일주일 안에 원칙! 재료가 남아서 다시 냉장고에 들어는 일이 없어요.
만원으로 점심 한 끼도 해결하기 힘든 시대에 만원 1장으로 5가지 반찬을 만들어 내는 유튜버가 있다?! 바로 <만원으로 장보기 일주일 반찬 만들기> 영상으로 유명한 유튜버 욜로리아입니다.
맞벌이 부부로 퇴근하고 돌아오면 냉장고에 먹을 만한 반찬이 하나도 없었다는 저자는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일주일치 반찬을 미리 만들어보자.’ 라는 결심으로 일주일 반찬 노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장보기 금액과 다채로운 반찬을 정해놓고 주말에 미리 만들어두는 것,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의 모태가 된 반찬 노트의 시작입니다.
저자는 자취생과 요리 초보자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쉽고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만든 <만원으로 장보기 일주일 반찬 만들기> 동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제는 28만 구독자의 일주일 밥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80품을 계절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봄 1주부터 겨울 4주까지 주당 1만원으로 장을 봐서 5가지 반찬을 푸짐하게 만드는 레시피로 제철 재료와 일상 재료를 구입해 다양한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레시피에 욜로리아만의 요리 팁을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조금 더 쉽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들이 요청한 1만원 1품 밥·국&찌개·일품 요리 레시피 16개를 스페셜 파트로 따로 구성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집에 갖춰두면 좋은 기본양념과 조리도구, 재료 써는 법, 계량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요리 초보도 일주일에 만원으로 푸짐한 한상을 차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