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인간은 왜 아픈 걸까?

알기 쉽게 설명한 인간의 몸과 질병의 메커니즘

쓰보이 다카시 저/곽범신 | 시그마북스 | 2020년 9월 11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자연과학 > 생명과학
파일정보
EPUB(DRM) 30.7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쓰보이 다카시
도쿄 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교수이자 의학박사. 하마마쓰 의과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브리스틀 대학교 의학부 연구원, 미국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 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도쿄 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준교수를 거쳐 2017년부터 현재의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일본 생리학회 장려상, 일본 신경과학학회 장려상,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전문은 분비생리학, 내분비학, 신경과학이다. 장내세균이 장관의 호르몬 분비 기능을 조절하고 섭식이나 인지기능을 제어하는 방식에 대해 기초와 응용 두 부문에서 연구 중이다. 저서와 역서로는 ... 도쿄 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교수이자 의학박사. 하마마쓰 의과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브리스틀 대학교 의학부 연구원, 미국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 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도쿄 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준교수를 거쳐 2017년부터 현재의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일본 생리학회 장려상, 일본 신경과학학회 장려상,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전문은 분비생리학, 내분비학, 신경과학이다. 장내세균이 장관의 호르몬 분비 기능을 조절하고 섭식이나 인지기능을 제어하는 방식에 대해 기초와 응용 두 부문에서 연구 중이다. 저서와 역서로는 『みんなの生命科?』(공저), 『キャンベル生物?原書11版』(공역) 등이 있다.
역 : 곽범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