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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사쿠라이 스스무 저/장은정 역/계영희 감수 | 더숲 | 2020년 9월 18일 한줄평 총점 0.0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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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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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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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 청소년 교양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수학 프리미엄’ 편 출간


일본 청소년 교양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수학 프리미엄’ 편이 출간되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속 이론을 알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재밌밤’ 시리즈의 장점은 수학 편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수학 기호와 이론들을 일상생활로 가져와 수학의 재미는 물론 왜 우리가 수학을 배워야 하며, 나아가 수학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이번에 출간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프리미엄 편』은 이전에 출간되어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에 이어 출간된 네 번째 수학 책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연과 베스트셀러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최고의 수학 강사인 저자의 인기 비결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많은 부분이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딱딱한 위상수학(topology) 대신 현대인들의 손에 항상 들려 있는 스마트폰의 잠금 패턴으로 해보는 한붓 그리기, 도형의 원리와 기하학의 닮음 이론을 이용해 색종이 한 장으로 건물이나 나무의 높이를 측정하는 법, 해바라기꽃 안에 숨겨져 있는 피보나치 수열 등 책을 읽다 보면 교과서로 배울 때는 어렵기만 하던 개념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익히게 된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프리미엄 편』은 수학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으로 멀리 했던 청소년, 아이들에게 좀 더 수학을 가깝게 해주고 싶지만 방법을 찾지 못했던 교사나 학부모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감수의 글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바라기 속에 감춰진 수열
수학적 사고 능력을 위한 퀴즈
주사위와 트럼프 속에 감추어진 수의 비밀
상품개발도 원주율로 한다고
색종이로 건물이나 나무의 높이를 재어보자
로그, 항해자들을 위해 만든 신의 언어
숫자의 혁명, ‘0’ 이야기
명언으로 보는 수의 세계
수와 숫자 이야기
아주 유용한 수학 이야기
보기만 해도 답이 나오는 신기한 덧셈
1부터 9까지의 수로 100 만들기!? 고마치 셈(小町算)에 도전
√의 의미는 전자계산기가 가르쳐준다
현대인의 삶을 지탱해주는 삼각함수
81가지가 아닌 36가지 구구단은
감동적인 수학자 이야기 다카기 데이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 놀라운 수학 이야기
소수일 가능성이 큰 수 놀라운 소수의 친구들①
거꾸로 읽어도 소수 놀라운 소수의 친구들②
1로만 이루어진 소수 놀라운 소수의 친구들③
소수와 수소 놀라운 소수의 친구들④
‘불법 소수’가 존재한다
간단 입문 리만 가설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3명)

저 : 사쿠라이 스스무 (Susumu Sakurai,さくらい すすむ,櫻井 進)
1968년에 태어나 도쿄공업대학 이학부 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사쿠라이 사이언스 팩토리(sakurAi Science Factory)의 대표이자 도쿄공업대학 세계문명센터 특별회원이며 사이언스 내비게이터(Science navigator)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학원 강사를 하면서 주변의 친숙한 대상이나 수학자들의 인간 드라마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이언스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전개했다. 2000년부터 시작한 강연으로 일본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텔레비전 출연뿐 아니라 신문과 잡지에도 오르내리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 1968년에 태어나 도쿄공업대학 이학부 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사쿠라이 사이언스 팩토리(sakurAi Science Factory)의 대표이자 도쿄공업대학 세계문명센터 특별회원이며 사이언스 내비게이터(Science navigator)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학원 강사를 하면서 주변의 친숙한 대상이나 수학자들의 인간 드라마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이언스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전개했다. 2000년부터 시작한 강연으로 일본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텔레비전 출연뿐 아니라 신문과 잡지에도 오르내리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수학의 낭만을 탐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학에서 발견한 일본의 미(美)』, 『인도식 계산암산학습법』, 『2112년 9월 3일, 도라에몬이 진짜 탄생한다!』, 『천재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수식』, 『감동하는 수학』『두근두근 수학섬의 비밀』등이 있다.
역 : 장은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석사(일본 사회·문화 전공)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역서로는 『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 『한의학 교실』, 주요 역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퇴근은 없습니다』, 『반철학이 뭡니까?』, 『뇌·신경 구조 교과서』, 『뼈·관절 구조 교과서』, 『혈관·내장 구조 교과서』, 『병의 원인은 수면에 있다』, 『인체 면역학 교과서』등이 다수가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석사(일본 사회·문화 전공)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역서로는 『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 『한의학 교실』, 주요 역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퇴근은 없습니다』, 『반철학이 뭡니까?』, 『뇌·신경 구조 교과서』, 『뼈·관절 구조 교과서』, 『혈관·내장 구조 교과서』, 『병의 원인은 수면에 있다』, 『인체 면역학 교과서』등이 다수가 있다.
감수 : 계영희
이화여대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수학교육)을 졸업 후, 이학석사(한양대 대학원), 이학박사(홍익대)를 취득하면서 계성여중, 보성여고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셨다. 그 후 수학 선생님을 천직으로 삼아, 수학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수학교육학회 이사, 한국여성수리과학회 부회장,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교육과학기술부 우수도서)』, 『우리아이 수학 가르치기』, 『스토리텔링 중학교수학 1, 2, 3』 등 많은 책을 썼다. 2012년 EBS에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 수학사」 10강은 지금도... 이화여대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수학교육)을 졸업 후, 이학석사(한양대 대학원), 이학박사(홍익대)를 취득하면서 계성여중, 보성여고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셨다. 그 후 수학 선생님을 천직으로 삼아, 수학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수학교육학회 이사, 한국여성수리과학회 부회장,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교육과학기술부 우수도서)』, 『우리아이 수학 가르치기』, 『스토리텔링 중학교수학 1, 2, 3』 등 많은 책을 썼다. 2012년 EBS에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 수학사」 10강은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교육부 초등수학교과서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수학회 수학교육분과 위원장과 교육부 수학과교육과정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수학 기호들과 계산을 왜 배워야 하지? 라고 묻는 청소년들에게!
일상 곳곳에 숨겨진 수학을 만나다 보면 수학적 사고능력이 쑥쑥


저자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만이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즐기면서도 얼마든지 천천히 수학을 익힐 수 있다. 수포자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만큼 많은 학생들이 본격적인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수학이 어렵기도 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기호들과 계산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이유로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수학이 가진 순수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수학적 사실들을 깨닫게 되며 수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가 있다. 여름에 볼 수 있는 꽃 해바라기에서 발견되는 황금각과 피보나치의 수열, 학교 운동장 트랙을 만들 때 사용되는 원주율의 원리, 축구 경기의 토너먼트에서 한 팀이 결승전까지 진출할 확률을 수학적으로 예측하는 법,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원과 그 원에 담긴 수학적 원리들…. 알면 알수록 수학은 흥미진진하고 심오하며, 이 수학이라는 ‘게임’을 하는 것만큼 짧은 시간에 뇌를 깨울 수 있는 활동은 없다고 저자는 끊임없이 알려준다. 또한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수학은 시험을 위한 공부, 판에 박힌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해결점을 찾고 자유롭게 고민하도록 한다. 이런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력에 자극을 주다 보면 어느새 수학적 사고능력이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수학은 아름다우면서도 유용한 학문이며 동시에 가장 역사가 오래된 놀이다. 역사상 수많은 수학자들과 당대 최고의 두뇌들이 모든 것을 바쳐 만들어온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배우는 수학이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경이로움을 조금이나마 맛본다면 정말 ‘재밌어서 밤새워 읽는’ 것이 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넓은 수학 이야기로 떠나는 흥미만점의 수학 여행


삼각함수는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17세기 수학자들이 만든 것으로 항해술, 천문학 등 당시에 가장 필요한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쓰였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 이미지와 사운드데이터를 압축하는 최첨단 기술의 기반이 되는 것 역시 삼각함수다. 또한 수학의 기초에서 배우는 원주율은 운동장의 트랙을 그리는 일상적인 일부터 우주탐사선이 우주 여행을 마치고 귀환하는 정밀한 계산에도 쓰이는 꼭 필요한 존재다. 이처럼 시대가 변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수학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과 깊이 이어져 있다.

아주 옛날 수를 이용하면서부터 정확한 때를 알 수 있게 되었고, 삼각법을 이용해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것들의 양을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 원대하게만 느껴지던 수학의 이론들을 생활 속으로 가져와 눈에 익히는 것만으로도 동떨어지게 느껴지던 수학 이론들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이 들려주는 폭넓은 수학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방학을 맞이해 혼자서 헤쳐나가기엔 방대한 수학의 세계로 빠지게 할 재미있고 유용한 수학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15건)

구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프리미엄 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i*****1 | 2019.01.30

전에 밤새읽는 수학이야기를 재밋게 읽어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다

수학관련 사항을 약간의 수학지식과 인문교양지식을 겯들여

설명하고 있다.,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서 읽는데 큰 무리가 없다

필자의 경우 받자마자 바로 읽었고 큰 어려움이나 무리는 없었다.

교양으로 한번씩 되새기면 좋을듯 한 책이다

특히 근대시기의 일본수학의 발전사도 짤막하게 다루었다.

여러 수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현대 수학의 발전에 기여한 점은 내심 부럽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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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수학이랑 친해지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눈***살 | 2018.09.07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수학에 관한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어서..

밤새 읽을까?? 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쳤네요^^;

 

수학을 전공하지 않고, 수학과 친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공감대가 될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기에..

표지의 그림은 단순하면서 적당한 수학기호로

큰 부담없이 표지에서 주는 친근감이 있네요~~

황금비율을 설명할때, 정오각형의 대각선을 연결한 별모양의 길이비나 

파르테논 신전의 황금비로 설명했는데..

이 책에서는 피보나치수열에서 나열된 수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네요..

또한 황금각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해바라기 꽃이 피는 각도

저 또한 헷갈리게 쓰고있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수, 숫자, 수치에 대한 정의

한번 풀어보세요~~

익숙한 키워든느 아니네요..

대칭수나 거울수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듯

숫자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실었네요..

그리고, 수소와 소수의 영어단어..

 

어려운 수학적인 지식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를 소개하고 있네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시리즈..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수학에 관심이 없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네요.

 

깊은 지식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삶과 관련한 수학이야기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고..중학생이 읽으면 이해할 것 같네요^^

수학에 대한 교양도서같은 느낌이네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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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프리미엄 편] 책으로 만나는 수학 선생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c**a | 2018.08.27

이 책은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의 저자인 사쿠라이 스스무의 신작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피보나치수열, 조합, 원주율, 도형의 닮음, 로그, 0, 루트 그리고 소수와 리만가설에 대해서 다룬다. 이 단어들 만으로도 멀미가 날 수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어려운 내용들을 간단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좋은 스승을 만난다면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공부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불행한 학생들은 수학을 배우는 이유를 모른채로 억지로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후자의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수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는 임마누엘 칸트의 말을 빌어 이렇게 전달한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는 지식과 능력을 차츰 결부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학문 가운데 수학은 이것을 가장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다."


사실 실생활과 일에 유용한 것을 떠나서라도 교육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것이다. 그 재미를 학생들로 하여금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책이다.


원주율, 루트, 로그... 이런 것들을 사회 나와서 쓸 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만약 알았더라면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텐데... 책을 읽는 내내 이 생각이 머리를 멤돌았다.


200 페이지 남짓한 얇은 책이지만 독자의 수학 내공에 따라 읽는 시간은 천차만별일 것 같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책의 1/4 이상인 50페이지 넘는 분량을 소수와 리만가설에 할애했다. 얼핏 생각하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소수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시리즈의 4번째 책인 만큼 최근 IT 관련 화두인 딥러닝, 빅데이터와 관련된 수학에 대해서 다루지 않은 점이다. 다음 번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맛보기로 간단하게 설명해주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수학이라는 학문과 그것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드라마까지 다루었다. 읽다가 수학적인 내용이 조금 어렵다면 그런 드라마를 읽는 것 만으로도 책을 활용하는 훌륭한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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