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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정치학 에세이

설규주 교수와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하는 정치 이야기

설규주 | 해냄 | 2018년 1월 2일 한줄평 총점 10.0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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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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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정치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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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급 회의부터 정책 참여까지
교실을 넘어 세상을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정치학 에세이』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설규주 교수가 청소년들이 현실 속 정치 현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원리와 각종 제도, 참여 주체들 간의 역학 등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안내서이다. 전 세계적인 골칫거리로 떠오른 가짜 뉴스의 문제점, 북아프리카 민주화를 이끈 소셜 미디어의 힘, 더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힐러리가 트럼프에게 패하게 되는 미국의 독특한 선거 제도 등 궁금했던 세계의 현안을 흥미롭게 전해준다. 또한 비싼 교복 값을 내리기 위해 어떤 시민운동이 일어났는지,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의사 결정 방식이 학교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에 스민 이슈들의 해결을 위한 정치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주권을 지키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시민 생활의 다양한 현실과 전망을 담고자 노력했으며, 단순히 정치의 개념을 설명하는 이론적인 정치학 도서이기에 앞서 ‘시민교육 교과서’를 지향한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정치가 친숙하게 다가와 뉴스가 점점 쉬워지고 사회 이슈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시민사회의 진정한 주인을 꿈꾸다
1장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정치
1 정치는 생활 구석구석에 살아 있다!
2 정치가 뭐길래?
3 학자들은 정치를 어떻게 보았을까?
4 갈등과 해결 사이를 돌고 돈다
5 핵심은 권력이다
ㆍ민주주의의 기반을 마련하다
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다 | 페리클레스
2장 우리가 몰랐던 민주정치의 겉과 속
1 민주주의, 얼마나 알고 있나요?
2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그리고 평등
3 민주주의는 완벽한 제도인가
4 다양한 특징과 관점에 따라 민주주의도 나뉜다
5 스스로 다스림으로써 민주정치는 완성된다
6 여성과 흑인이 참정권을 얻기까지
7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어디까지 왔나?
ㆍ20세기 국민을 구한 두 영웅
비폭력 저항 운동의 선구자 | 마하트마 간디
히틀러에 맞서 영국을 구한, 영국이 사랑하는 영웅 | 윈스턴 처칠
3장 건강한 민주정치를 이루기 위한 시스템들
1 견제와 균형으로 권력을 나눈다
2 나라마다 제각각인 정부의 모습들
3 선거는 왜 ‘민주주의의 꽃’일까?
4 다양한 선거 제도로 대표자를 뽑다
5 제도와 기구로 민주정치를 지키다
6 미디어는 어떻게 정치에 영향을 미칠까?
7 진실과 가짜 뉴스 사이에서, 미디어의 역기능!
ㆍ인종을 뛰어넘은 리더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위대한 아버지 | 넬슨 만델라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 버락 오바마
4장 민주정치의 주인이 되는 길
1 정치 참여, 나와 공동체를 위한 선택
2 정치적 무관심을 넘어서야 하는 이유
3 정치 참여 주체들은 어떤 일을 할까?
4 정치에도 문화가 있다
5 우리는 시민다운 시민인가
6 시민운동, 더 좋은 사회를 꿈꾸다
7 청소년, 정치에 참여하다
ㆍ여성 리더들, 현대 정치사를 다시 쓰다
주부에서 민주화 운동가로 변신하다 | 아웅 산 수 치
동독 출신의 여성, 최초로 독일 총리가 되다 | 앙겔라 메르켈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사이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저 : 설규주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사회과교육학회 연구이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지냈다. 4년 반 동안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일상 속에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개인의 주권을 지키고 나아가 공익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믿음으로 시민교육을 연구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사회과교육학회 연구이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지냈다. 4년 반 동안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일상 속에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개인의 주권을 지키고 나아가 공익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믿음으로 시민교육을 연구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실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시민교육론』(공저), 『초등교사를 위한 정치 교육 입문』(공저), 『오봉, 삼권분립 랜드에 가다』, 『시민사회, 피해자, 그리고 시민윤리교육』, 사회탐구 동화인 『너구리 나라의 대통령』, 『장난감 가게 대소동』, 『규칙을 지키면 행복해요』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어렵고 복잡한 정치는 그만!”

청소년 선거 연령을 낮추어야 할까?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까?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의사 결정 방식이 학교마다 다른 이유는?

학급 회의부터 정책 참여까지 교실을 넘어 세상을 만나다


청소년들의 참여 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자유롭고 건강한 시민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살아 있는 정치학 교과서!

오늘날의 정치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 바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 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사회활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정치 참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그 의지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 예로 2017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의 고등학생 1,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투표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65.9퍼센트가 찬성하며, 2016년 24.7퍼센트였던 것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이런 의식 변화에 비해 청소년들에게 ‘정치가 무엇인지’, ‘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회 규범 속에서 어떤 방법과 절차를 통해 행동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치학 관련 교양 도서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교과서 속 정치는 너무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며 뉴스 속 정치는 이슈만을 다룰 뿐 기본 원리와 깊이 있는 설명이 부족하다.
이에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설규주 교수는 『청소년을 위한 정치학 에세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실 속 정치 현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원리와 각종 제도, 참여 주체들 간의 역학 등을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저자의 명쾌하고 쉬운 설명은 정치에 관심을 꺼버리거나 고개를 돌려버리는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정치’에서는 우리 삶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정치의 단면과 정치학이 걸어온 길을 살폈다. 2장 ‘우리가 몰랐던 민주정치의 겉과 속’에서는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살펴보며,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같은 민주 항쟁부터 최근의 촛불집회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 상황을 알기 쉽게 다뤘다. 3장 ‘건강한 민주정치를 이루기 위한 시스템들’에서는 선거와 권력 분립 제도 등 민주정치를 지키는 다양한 제도와 사례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장 ‘민주정치의 주인이 되는 길’에서는 정치적 무관심이 왜 위험한지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시민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다뤘다.
이 책은 특히 전 세계적인 골칫거리로 떠오른 가짜 뉴스의 문제점, 북아프리카 민주화를 이끈 소셜 미디어의 힘, 더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힐러리가 트럼프에게 패하게 되는 미국의 독특한 선거 제도 등 궁금했던 세계의 현안을 흥미롭게 전해준다. 또한 비싼 교복 값을 내리기 위해 어떤 시민운동이 일어났는지,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의사 결정 방식이 학교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에 스민 이슈들의 해결을 위한 정치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각 장마다 페리클레스, 간디, 처칠, 만델라, 메르켈, 오바마 등 우리가 기억할 만한 세계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넣어 개인의 삶과 정치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도 살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주권을 지키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시민 생활의 다양한 현실과 전망을 담고자 노력했으며, 단순히 정치의 개념을 설명하는 이론적인 정치학 도서이기에 앞서 ‘시민교육 교과서’를 지향한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은 2017년 독일의 ‘에버트 인권상’을 수상하며 평화적 집회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까지도 정치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그러한 관심을 이어가고자 하는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정치가 친숙하게 다가와 뉴스가 점점 쉬워지고 사회 이슈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녀와 학생들에게 정치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시민의 권리를 경험하게끔 안내하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정치가 뭐냐구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j******4 | 2018.02.21

보통 10대를 위한 이란 글을 붙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10대들을 기준으로 쓴 책들은 설명도 그렇고 예도 그렇고 이해가 쉽게 쓰여져있으면서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책도 <청소년을 위한> 앞 제목을 보고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였다.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정치에 대해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것 외에 다양한 역사속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참고서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정치에 관여된 모든 분야에 대해 다 언급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내가 알고 있었던 잘못 된 정보까지도 잘 점검해주고 또 다른 국부론 등 다양한 정치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싶다는 욕심이 들게 하였다.


우선 어른들에게 먼저 정치에 대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저 한당을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으로 지지하는 것을 넘어서


정치는 이래야 하고 우리는 정치적 동물이고 또 모든 분야에서 정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나름 해결책도 잘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정말 정치에 대한 바른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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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쉽게 알아보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다*맘 | 2018.02.14

예전에 우리반 아이들은 사회를 어려워했다.

특히나 민주주의, 정치 부분이 나오면 거의 이해를 못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정치에 관심이 생겼다.

예전에 비해 사회적분위기가 달라지고, 보호자의 관심도 더욱 많아졌기 때문일까?

어쩌면 나도 아이들에게 설명을 쉽게 해주지 못했던 것일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아,, 이렇게 알려주면 되겠구나.

예시는 이런 걸 들어서 설명해주면 더 쉽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

교복값과 관련해서 시민단체 설명을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나 현장학습 정하는 것을 넓은 의미의 정치라고 설명하면

아이들은 더욱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이제 6학년 올라가는 조카에게 2월방학동안 읽게 해야겠다.

그리고 새학기가 되면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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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렵지 않아서 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o****i | 2018.02.12


학교 다닐때부터 정치하면 엄청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정치학은 고사하고 정치 자체를 좀 어려워했다포털 사이트 뉴스에서 눈에 띄는 정치기사 몇 개 읽는 게 전부였으니까2장까지 읽었는데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중간중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다 읽고 나면 뉴스에 나오는 정치 용어들이나 정당 용어돌도 좀 편하게 와닿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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