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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1년씩 새롭게 정비하며 나를 발견하는 여정

최맑음,송귀옥,유영하,진희선,송현옥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더블엔 | 2020년 10월 29일 한줄평 총점 6.0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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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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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책 소개

‘함께’의 힘으로 변화하고 성장한
1년지기들의 따스한 이야기

목표였던 ‘평범함’을 달성한 후 왠지 불안해졌을 때 1년 살기를 만나 다시 ‘비범함’을 찾아가고 있는 맑음, 모임을 이끌고 섬기며 ‘결국에는 사람’이라는 진리를 매일 경험하고 있는 퀸스드림, 내 삶에 온 기회들을 행해 YES! YES!를 외치며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나르샤, 일단 시작하고 그리고 함께하면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 도전하고 있는 하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무아, 절박할 때 이어진 모임에서 많은 독자들과 저자들을 만난 송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혼자가 힘들다면, 자꾸 멈추게 된다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결이 맞는 이들의 모임에서 함께 긍정의 기운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ART 1 최맑음: 잊고 있던 저의 비범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 다시 불안해졌습니다
‘1년 살기’를 만났습니다 /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프로 지각인생러의 모임 적응기 ‘함께’의 힘
그럼에도 다시 움츠리게 된다면

PART 2 퀸스드림(김여나): 나는 일 벌이는 게 취미입니다
내가 이 모임을 하는 이유 / 리더는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 서는 사람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던져보자! 누군가는 받아준다
모임은 팔로우들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곳
김여나가 죽어야 모임이 산다: 리더가 없는 1년 살기
욕심을 버리면 모임은 클 수밖에 없다 / 결국에는 사람이다

PART 3 나르샤(송귀옥): 내 삶에 온 기회들을 향해 YES를 외쳐주세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어 / 도전! 혼출! (혼자 대회 출전)
한라산 도전 / 경험의 폭을 넓히는 1년 살기 / YES!로 열리는 기회의 문
1년 살기 두 바퀴째 /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PART 4 하람(유영하): 일단 시작해! 그리고 함께해!
일단 시작해! / 인생 배움터 / 그녀가 올까요? / 내 인생의 3GO
태풍 링링이 알려준 비밀 / 인생 습관 두 가지 / 무.조.건!

PART 5 무아(진희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유쾌하지만은 않은 내 안의 반란 / 언제까지 이럴 순 없어
나만 몰랐던 그녀들의 비밀 / 아이들만 자기주도가 필요한가요
빠르게 이루고 싶은 욕망과 불안감 / 관점을 바꾼다면? / 나는 나의 주인
누구도 아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것

PART 6 송편(송현옥): 그곳에는 독자와 저자가 함께 있었다
책 쓰는 편집장 / 절박함이 이끌어준 멋진 연결의 힘
토요일 아침 9시, 강남역에서 벌어졌던 일 / 내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첫 장면은?
멋진 선생님, 샘정님의 열정을 흡수하여 저도 매일 더 멋있을 예정입니다
독자이자 저자인 멋진 엄마들

저자 소개 (6명)

저 : 최맑음
호텔리어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업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평범’이라는 목표 달성 후 비범함을 찾아 성장하고 있다. brunch.co.kr/@choimalgeum 호텔리어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업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평범’이라는 목표 달성 후 비범함을 찾아 성장하고 있다. brunch.co.kr/@choimalgeum
저 : 송귀옥
14년 육아일기를 쓰고 ‘나는 Daily 작가, 주인공은 가족’ 강의를 한다. 내 삶에 온 기회에 “YES”를 외치고 2020년 국가기관 리더십 강사에 선정되고 서울시 50+청춘본색 강사가 되었다. brunch.co.kr/@narsha-now 인스타그램 @narsha.now 14년 육아일기를 쓰고 ‘나는 Daily 작가, 주인공은 가족’ 강의를 한다. 내 삶에 온 기회에 “YES”를 외치고 2020년 국가기관 리더십 강사에 선정되고 서울시 50+청춘본색 강사가 되었다. brunch.co.kr/@narsha-now 인스타그램 @narsha.now
저 : 유영하
하루에 70명의 민원인과 상담을 하면서 늘 밝은 목소리로 소통하고 싶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사. 하람(하나의 올바른 성장을 꿈꾸는 사람)으로, 사람향기 풍기며 거듭나고 있다. brunch.co.kr/@youngha2525 하루에 70명의 민원인과 상담을 하면서 늘 밝은 목소리로 소통하고 싶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사. 하람(하나의 올바른 성장을 꿈꾸는 사람)으로, 사람향기 풍기며 거듭나고 있다. brunch.co.kr/@youngha2525
저 : 진희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레드북’, ‘連연’을 운영하며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말한다. ‘잇다’ 클럽으로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mua_happy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레드북’, ‘連연’을 운영하며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말한다. ‘잇다’ 클럽으로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mua_happy
저 : 송현옥
더블엔 편집장. 송기백 어르신과 이영례 여사님의 딸로 40년을 살았고, 테니스를 치다 옥기종 씨의 아내가 되어 아들 옥주헌의 엄마로 10년째 살고 있다. 뒷머리가 틔여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좀 잘했다. 수학이 재미있었는데 미쓰코리아 출신 수학선생님의 사랑을 받아 더 신나게 잘했다. 울산여고를 졸업했고,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정보처리기사 1급 자격증도 땄건만, 진로는 전산 쪽이 아닌 글쓰기와 연이 닿았다. 작은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취재를 하고 글을 썼으며, 출판사 세 곳의 편집부를 거쳐 더블엔을 창업했다. 결국엔 모두 ‘사람’이라는 진리 아래 나, 일상, 건강... 더블엔 편집장.

송기백 어르신과 이영례 여사님의 딸로 40년을 살았고, 테니스를 치다 옥기종 씨의 아내가 되어 아들 옥주헌의 엄마로 10년째 살고 있다. 뒷머리가 틔여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좀 잘했다. 수학이 재미있었는데 미쓰코리아 출신 수학선생님의 사랑을 받아 더 신나게 잘했다. 울산여고를 졸업했고,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정보처리기사 1급 자격증도 땄건만, 진로는 전산 쪽이 아닌 글쓰기와 연이 닿았다. 작은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취재를 하고 글을 썼으며, 출판사 세 곳의 편집부를 거쳐 더블엔을 창업했다. 결국엔 모두 ‘사람’이라는 진리 아래 나, 일상, 건강, 성장, 돈에 관한 책을 23년째 만들어오고 있다. 가끔 여행, 취미, 교육에 관한 책도 만들며, 곧 베스트셀러를 터트릴 예정이다. 쓴 책으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공저)가 있다.
저 : 김여나 (퀸스드림)
커리어코치, 여나커리어코칭센터 대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모임 리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계 다국적기업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경력단절여성이 되었다. 일하지 않는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건만 사회, 아이, 남편 그 누구의 탓도 아니었다. 자신을 찾는 과정의 일환으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 이야기, 육아 이야기, 성경공부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는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해주었을 뿐 아니라 블로그와 동명의 오프라인 모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 커리어코치, 여나커리어코칭센터 대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모임 리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계 다국적기업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경력단절여성이 되었다. 일하지 않는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건만 사회, 아이, 남편 그 누구의 탓도 아니었다. 자신을 찾는 과정의 일환으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 이야기, 육아 이야기, 성경공부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는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해주었을 뿐 아니라 블로그와 동명의 오프라인 모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5년째 운영해오며, 3년간 리더 역할을 했고 지금은 ‘경리’ 역할을 자청하여 1년지기들을 섬기고 있다. 모임에서 힘을 얻어 5년 만에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커리어우먼이 되었다.

‘1년 살기’ 덕분에 ‘코칭’과 ‘강의’ 라는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커리어나비 전문강사가 되었고, EBS [생각하는 콘서트]에서 ‘시작이 두려운 당신에게’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50플러스, 서강대학교 사회교육원, 국가기관 산하 리더십센터 등에서 ‘미래설계’ 및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마포 FM 라디오 진행, [피플투데이]에 경력단절 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여나 칼럼: 앞으로 포대기를 두를 그녀들에게 한 마디’ 를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다시, 시작합니다』(공저), 『내 인생의 판을 바꾼 1년』, 『사장 할랬는데 또 직원이 됐어』 등이 있고, 『말을 디자인하라』를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함께’의 힘으로 변화하고 성장한
1년지기들의 따스한 이야기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는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1년만이라도 살아보자!” 하는 취지로 시작한 소모임으로, 줄여서 ‘1년 살기’라 부르고, 멤버들은 ‘1년지기’입니다. 각자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1년지기 여섯 명이 함께, 모임 이름과 같은 제목으로 책을 썼습니다.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진 것 같을 때,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길을 잃었을 때, 무언가 하나씩 절박해서 모였다. 어쩌다 보니 모두 엄마들이다. 시작은 결혼과 출산 후 경력 단절을 경험하며, 힘든 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한 퀸스드림의 블로그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에서 출발했다. 블로그라는 온라인에서의 공감과 응원은 오프라인 모임의 태동으로 이어졌고, 어느덧 모임은 각종 태풍과 바이러스의 영향 속에서 4년차가 되었다. 원래 취지는 ‘1년 동안 목표를 세워 한 달씩 열심히 살아보자’ 였지만, 그 안에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다시’ 1년 살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현장의 감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여섯 멤버가 모여 모임 이름과 같은 제목으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를 출간했다.

목표였던 ‘평범함’을 달성한 후 왠지 불안해졌을 때 1년 살기를 만나 다시 ‘비범함’을 찾아가고 있는 맑음, 모임을 이끌고 섬기며 ‘결국에는 사람’이라는 진리를 매일 경험하고 있는 퀸스드림, 내 삶에 온 기회들을 행해 YES! YES!를 외치며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나르샤, 일단 시작하고 그리고 함께하면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 도전하고 있는 하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무아, 절박할 때 이어진 모임에서 많은 독자들과 저자들을 만난 송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혼자가 힘들다면, 자꾸 멈추게 된다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결이 맞는 이들의 모임에서 함께 긍정의 기운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25건)

내 인생에 다시 없을 1년 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y****m | 2020.11.09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흔히들 나를 가장 잘 아는건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다.(나를 돌아본다면..)

가장 잘 알것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고..어쩌면 나에 대해 집중해서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기에 그렇게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등등 사소한 것 같은

질문에도 시간을 들여 생각을 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6인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이 책은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라고 이야기한다.

변화와 성장을 위해 혼자 찾기 힘들다면 모임을 찾아 함께 해보라고 권한다.

'1년 살기'의 모임은 누구도 뭐해라라고 지시하지 않는다.리더는 그저 자신을 돌아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그 발판으로 도전할 수 있게 판도 깔아주고 1년 지기들은 그 판 위에서 두렵지만 한걸음 한걸음을 내딪으며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게 되고 꿈도 찾게 된다.


최맑음-잊고 있던 비범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김여나-나는 일 벌이는게 취미입니다,

송귀옥-내 삶에 온 기회들을 향해 yes를 외쳐주세요.

유영하-일단 시작해! 그리고 함께해!

진희선-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송현옥-그곳에는 독자와 저자가 함께 있었다.


각자의 파트에서 진정성이 옅보인다.

모임에서 주가 되려 하지 않고, 독불장군으로 이끌지도 않고, 그저 각자가 묵묵히

서로의 아픔과 변화와 성장의 과정 속에서 울고 웃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희망을 찾아간다.

리더인 김여나 작가는 이야기한다. 나와 비슷한 사람의 성장이 나의 성장판을 움직이게 한다고,

나의 작은 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자신 또한 그 작은 힘으로 용기를 받아 시작하게 된다고,

그 곳이 바로 함께의 힘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1년 살기 모임이라고.


삶의 가치를 찾는 사람, 새로운 일에 가슴 뛰는 사람,"일단 한 번 해보고 아니면 말고"를

외치며 행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의 상처도 되돌아보고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 자신에 대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성성 있는 탐색과 정리를 통해

나도 변화와 성장을 이루고 꿈에 도전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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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다시 없을 1년 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도**몽 | 2020.11.09

사브작 아지트가 있다.

우연치 않게 들어간 이곳에서는 사브작사브작 끊임없는 뭔가가 벌어지고 있다. 아직은 깊이 발을 들여놓지 않았지만 나도 조만간 두 발을 다 들여다 놓지 않을까 싶다.

나는 이곳에서 '하람', '무아'라는 닉네임을 듣게 되었다. 최근에는 이분들의 출판 소식도 들었다. 저 책에는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던 차에 마이다스 북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 미다스 북에서 지원받았습니다.

'내 인생에 다시없는 1년 살기'는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1년 만이라도 살아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한 소모임이다. 이 모임 중의 6명의 멤버들은 모임 안에서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집필에 들어갔고 결실을 맺었다. 바로 아래의 책이다.

나도 아이를 키운다. 6살 4살 남매다. 퇴근하고 많으면 서너 시간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체력적 한계를 느낀다.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놀아줘야 하는 것을 너무 나 잘 알기에 노력은 하지만 몸이 피곤하면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아이들의 접근이 두려워진다.

6명의 작가들은 이런 나를 반성케 한다. 이들은 노는 삶이 이니다. 워킹맘으로 바쁜 한 주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아침 9시 강남역 한 모임 공간에서 그들은 모인다. 그리고 그들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수다가 아니라 수상(樹相)이다. 정체가 아니라 성장이다. 이들의 모임은 다르다. 한 사람이 다 수를 끌고 가지 않는다. 주인장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과 다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들은 중요시 여기는 것은 돈이 아니다 사람이다. 돈이 줄 수 없는 웃음과 행복을 사람을 통해서 그들은 경험한다. 비전을 나눈다. No가 아니라 'Yes'를 외친다. 그리고 일단 시작한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가능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이들은 알기 때문이다.

지난해 나는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하브루타 세미나에 참석했다. 4주에 걸쳐 교육을 받고 나를 포함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몇 분이 계셨다. 우리는 그렇게 하브루타 모임을 시작했다. 서너 주 사이에 고정 멤버도 생기고 자리가 잡혀갔다. 이제 발걸음을 뗀 것치고는 잘도 걸었다. 그러다 한순간 붕괴되버렸다. 정말 한순간이었다. 얼마지않아 코로나가 발생하고 더 이상 모임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나는 이 모임 장이었다. 어떤 잘남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나만 남자였기 때문에 몰표를 주셨다. 이런 이유로 책임감을 느끼지 못 했던 거 같다. 그래도 막상 모임이 이어지지 못하니 아픈 손가락이 돼버렸다. 붕괴된 이유가 뭘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 그 이유를 찾게 되었다. 가장 기본을 놓쳤다. 희생이었다. 그래도 남자라고 믿음이 가서 뽑아주신 거였는데 내가 그 뜻에 부흥하지 못했다.

모임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획으로 이끌어가야 할지도 다른 모임을 통해서 살펴보면서 말이죠.?

p 55

나는 이런 생각을 못 했다.

저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1년 살기' 모임에 참석하고 오면 그 한 주에는 몸과 마음이 많이 가볍습니다. 가족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됩니다.

p55

이렇게 만들지도 못했다.

여성 6명의 '함께'의 힘으로 1년을 잘 살아내는 방법을 찾아내는 이야기가 '진정성 리더십'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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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맵*가 | 2020.11.08

이 책의 제목이 나를 자꾸 부른다
내게 익숙한 이름들이 몇 있어서 였을까?
여섯 명의 저자들 모두 평범을 넘어서 비범한 분들이셨다
비범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나는 평범에 속해있는지 비범에 속해 있는지 잠깐 고민해봤다
평범하지만 비범함을 향해 가고있다 이야기하고
싶다

멋진문장 ^^
욕심은 버리고 열정은 가지고!
함께 하는 힘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이상의 것을 만들어 냅니다
1인분의 삶을 살면서 각자의 자리에 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
나빴다면 경험, 좋았다면 추억
매일 조금씩 더 멋있어지기!
조금씩 즐겁게!
진정성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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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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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여* | 2021.02.23

제주도 1년 살기와는 다르다.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소모임 이야기이다. 

여러 공저자들이 해당 1년살기 모임으로 얻은 경험에 대하여 정말 긍정적인 방향에서 쓰여있다보니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글이 많고 테드강의 15분짜리를 쉬지않고 연속해서 이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소모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빌려서 읽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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