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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괴물의 사유

이찬웅 | 이학사 | 2020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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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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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찬웅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뤼미에르 리옹2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치고 리옹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예술, 과학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들뢰즈와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기계이거나 생명이거나』, 『들뢰즈, 괴물의 사유』를 쓰고, 질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화과에서 이론 담당 교수로 겸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뤼미에르 리옹2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치고 리옹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예술, 과학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들뢰즈와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기계이거나 생명이거나』, 『들뢰즈, 괴물의 사유』를 쓰고, 질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화과에서 이론 담당 교수로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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